우리는 2015년 5월에 나이트 푸드 투어를 참가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가이드 Sun은 매우 친절하고 매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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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제도에 사는 외국인 여성 분들과 함께 3일 과정의 요리 여행을 했습니다. 아주 환상적이었어요! 김치와... 더보기
남자 친구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김치를 배우려고 온고 학원에 등록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김치 외에도 아주 맛있는 한국식 쇠고기 볶음밥도 배웠죠. 수업과정은 잘 짜여 있었고 수강생이 단둘 뿐이었는데도 성실하게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작은 한국 시장을 함께 갔는데 생생한 한국인들의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몇 번 더 찾아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는 실제로 참가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 리뷰가 좋았고 첫 한국여행에 혼자서 하는 개인여행이라 밤에 즐기는 식도락 투어에 참가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지금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일본어 투어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하여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홈페이지에 예약양식이 있어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거든요.
처음에는 홈페이지의 예약양식에 신청하고 일주일 정도 기다렸는데 답장이 없었습니다.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건가 싶어 2번째라는 것을 덧붙여 다시 홈페이지 예약양식에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또 답장은 없었습니다. 예약양식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직접 메일로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어도 가능하다고 되어있었지만 일본어와 서투른 영어를 써가며 예약메일을 적어 보냈습니다. 그제서야 답장이 왔지만 「지금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일본어 투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영어 투어에 참가하시겠습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홈페이지에 예약양식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답장이 없었던 대응미비와 예약양식을 삭제해주도록 덧붙였습니다. 그에 대한 답장은 바로 홈페이지의 예약양식을 삭제하겠다는 것이었지만 여전히 예약가능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기재하는 것이므로 불필요한 신청을 하는 사람이 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 좋아서 자주 스스로 현지투어 등을 준비합니다만, 솔직히 이런 평판좋은 곳의 대응이 나빴던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첫 한국여행을 들뜬 기분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실망했습니다.
지난해 말 「집밥 요리 교실」을 수강했습니다. 레슨받는 사람이 혼자 뿐이라 강사분께 맨투맨으로 배울 수 있었던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메뉴는 「북어국」, 「제육볶음」, 고사리 볶음, 잡곡두유로 만드는 판나코타였습니다. 「북어국」만들기에서는 육수내는 비결을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강사분은 일본의 요리학교를 2년간 다니셔서 일본어를 잘 하시고 한국요리와 일본요리 양쪽 시점에서 이야기해주셔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개인 레슨도 있어서 본인이 배우고 싶은 요리를 배울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꼭 개인레슨을 수강하고 싶습니다.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갔지만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부침개와 순두부찌개 수업에 혼자 참여했습니다. 우연히도 다른 분들이 안계셔서 혼자만 수업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맛의 순두부찌개와 재료를 소중히 한 부침개를 일본어가 능통한 선생님과 함께 맛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물론 선생님과의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한국에 대해 여러모로 배울 수 있어요!)
여행어드바이저에서의 평가가 아주 높았기 때문에 점심 겸 일본어로 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강사 분은 일본어를 아주 잘하시고, 먼저 재료 다듬는 법과 간보는 방법 등을 직접 보여주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 다음, 실제로 자신이 직접 조리를 합니다. 한국 요리에 대한 어떤 작은 질문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기 때문에, 한국 요리를 가볍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의 분위기도 아주 좋고, 정말 알 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시피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참가 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한국 친구와 함께 참가했는데 친구도 굉장히 호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