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예술품들에 눈이 호강했어요! 객실 내부도 아주 깔끔하고 어매니티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음료에 먹을 식용 얼음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는데 늦은시간이었음에도 민승기 담당자님께서 가져다 주셨을 때 귀찮은 내색 전혀 없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객실 온도는 적당한지 등 여쭤봐주셔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성함은 보지 못했지만 체크인 시 담당 해 주셨던 여성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사우나도 함께 이용했는데 수영장이 미온수여서 아주 온도가 적당했어요. 중간중간 안전요원들이 수온을 체크하더라구요. 수영장 옆에 붙어있는 자쿠지도 아주 따뜻하니 꼭 이용 해 보세요!
서울에서 5성급 호텔 이용하려면 몬드리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