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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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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건의 리뷰 중 5-10
2020년 9월 19일에 작성. 모바일

멤버십 7개 최상위 티어입니다
목시 새로생긴거 작년에 보긴했고 관심없다가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모텔같은 시설과 수준,응대 ㅠㅠ
5성급 자주가기도 하지만 한번씩 중저가 비즈니스급 체험도 재밌고 색다른 경험에 은근히 맘에 드는곳이 있어 종종 가는데도 있는데 여긴 별로 그런 마음이 안듭니다

숙박 날짜: 2020년 9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3  apeach11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2020년 7월 20일에 작성.

기본 더블룸에서 5박했습니다. 일본 비즈니스호텔정도의 넓이를 예상했었는데 그보다는 충분히 넓어요. 가구와 시설들이 모두 거의 새거여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매일 에비앙 2병씩 무료로 채워주셨고, 객실정비해주시는 아주머니 직원들도 예의있고 친절하셨어요.
2층 공용 공간에 투숙객용 커피머신이 있어서 매일 진하고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간단한 과자 음료 컵밥 자판기와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숙박 날짜: 2020년 7월
    • 가격
    • 침대의 퀄리티
    • 서비스
Curiosity656974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2020년 6월 30일에 작성. 모바일

Marriott Hotels의 브랜드 moxy. 매력적입니다. 체크인 카운터가 최상층 16층에 있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friendly합니다. 주변의 건물들이 높지않아 서울 강북의 멋진 풍경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건물내에서 휴식과 오락할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습니다. 내부 분위기만으로도 이 호텔이 지향하는 점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객실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bedding은 편안하며 청결합니다. 인사동 익선동의 매력적인 위치에 자리한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한 “부족한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이 말로 기분 좋은 stay가 됩니다. 웰컴드링크 “한라봉” 드세요

숙박 날짜: 2020년 6월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Nama90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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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8일에 작성.

익선동 바로 앞에 있어서 입지도 좋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모든 시설이 사진 찍기 좋게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는 곳. 침대도 편안하고 욕실도 너무 깨끗했고, 층간 소음이나 옆방 소음 등이 있었지만 다행히 금방 잦아들어 전체적으로는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스위트를 제외하면 스탠다드-슈페리어(시내 전망) 두 가지로 룸이 구분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일부 저층 스탠다드 트윈룸은 거의 창문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네요. 창 밖은 곧바로 옆건물이어서 벽 밖에 안 보이고, 방이 하루 종일 어둡습니다. '시내 전망'룸이 아닐 것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런 창문이 있을 줄은....같은 스탠다드라고 해서 이런 전망을 가진 트윈룸과 더블룸을 같은 요금을 받는다는 것은 좀 너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요금체계를 세분화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 호텔 숙박에 대한 인상이 바뀌는 수준이라서...

방 정리가 늦어져 한참 대기 끝에 방을 받았는데, 보통 이런 룸이면 직원이 뷰가 제한적이다..등의 설명을 해주거나 다른 혜택을 주거나 하는데, 아무런 사전 설명없이 이 방에 들어가게 되니 좀 놀랐습니다.( 이미 체크인 할 때 앞의 분이 오늘은 만실이라 방 여유가 없습니다...라고 듣는 걸 보아서 방 교체를 요구하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16층 리셉션에서 웰컴 드링크를 받게 되면... 눈앞에 루프탑 바가 보이니 다들 한번씩 나가 보게 됩니다.(웰컴 드링크로는 출입이 불가하다고 작게 공지문이 붙어있는데 못 본 것은 죄송) 직원이 나와서 메뉴 주문을 해야만 옥외바에 있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직원 태도 때문에 약간 기분이 상했습니다. 저 바로 다음에 어떤 외국인 분도 나와 계시다가 또 직원에게 이야기듣고 다시 실내로 들어오는 걸 보니, 문앞에 작게 공지문을 붙여놓는 것보다는 웰컴드링크를 줄 때 실내에서만 드실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 게 서로 불편할 일이 없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물론 친절한 직원분도 계셨지만 몇몇 직원들의 태도가 애매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숙박 날짜: 2020년 5월
    • 장소
    • 객실
    • 서비스
2  Subha1126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2020년 5월 3일에 작성. 모바일

우선 체크인 및 바 스태프 친절도 최상!
아주 만족했습니다만,

객실에서 담배냄새가 ㅜㅜ
옆방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흘러나와서
냄새 너무 싫어서 에어컨 틀고 춥게 있었어요 ㅜ

방음과 흡연냄새 올라오는거는 힘들었어요

숙박 날짜: 2020년 5월
L2154PS_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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