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특성상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조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차공간도 매우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하지만 위치 특성상 찾기 힘들고,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잠자는 시간 만큼은 소음이 적어서 다행이었네요. 무엇보다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욕실이 매우 협소하고, 침대가 조금 불편합니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레지던스 특성상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조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차공간도 매우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하지만 위치 특성상 찾기 힘들고,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잠자는 시간 만큼은 소음이 적어서 다행이었네요. 무엇보다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욕실이 매우 협소하고, 침대가 조금 불편합니다.
위치도 괜찮고 깔끔합니다
조리기구 다 갖춰져있고 무엇보다 방 안에 전자렌지까지 같이 구비되어있던점이 제일 편했던거 같네요:)
객실내에 침대 쇼파 세탁기 전자렌지 등 다 갖춰져있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이만큼 저렴한 오피스텔 형 호텔을 찾을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가격대 6~8만원 사이에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고, 서울역에 인접해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합니다. 서울에 놀러오신 분들은 이곳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로 방잡으시면 근처에 볼만한곳은 편리하게 다 가볼 수 있을듯 합니다.
위치와 가격 그리고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침대도 수면에 충분합니다. 다만 커튼을 치지 않으면 외부에서 내부가 노출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바깥 사무실에서 말이죠.
레지던스라 식사를 하기에도 편한 편입니다.
주차하고 인포메이션 찾기가 좀 복잡해서 그렇지 ..
룸 내부는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근데 환기할 창이 없어서 그건 조금 답답했던것같네요.
냄비/ 팬은 하나씩 있었는데 간단한 취사하긴 괜찮았어요.
밥솥/전자렌지 있는 방이 랜덤이란건 조금;;
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쉬고 왔습니다^^
주상복합 오피스텔, 아파트의 일부층을 개조해서 숙박업소로 쓰는 것 같았고요..
지하 주차는 편한편이고 문에 보조잠금은 없었습니다.
난방은 잘 안되고 약하게 되더군요.. 바닥은 먼지가 좀 있었습니다. 슬리퍼 신고 다니는게 좋겠더군요... 전 물티슈로 다 닦고 맨발로 다녔습니다.
싱크대에 정수기 연결되어 있는데.. 입주후 필터는 갈지 않으신것 같았습니다.
어짜피 물 주니까 생수 드시는게 좋겠더군요.
주변은 어두우면 돌아다니기는 좋지 않습니다. 환할때는 괜찮고요..
아파트 상가도 2층.. 주말엔 문닫는 곳이 꽤 있습니다. 걸어서 남대문이나 서울역등은 가까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