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한지 얼마안되고 연휴기간이라 사람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한점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기분 좋게 즐기고 갑니다.
특히 angela 직원분께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도와주시면서 꼼꼼한 서비스오ㅓ 응대 덕분에 풀만에 대한 기억이 좋게 남을 것 같네요 또 오겠습니다!

연휴라 체크인을18층 라운지 에서 하게되었는데 정신도 없고 많이 기다려야 할 상황에서 특별한 대책도 없이 접수 인원이 많다고 1층으로 내려 가라고 해서 확안을 해줄수 있냐는 말에 응대 했던 직원이 너무 무성의 하게 알수 없다 라는 말과 내려가시는건 알아서 선택 하라 하는 말에 난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한 시작부터 불쾌감이 왓고 딸이 1층으로 내려 간 사이에 자리를 다른 곳으로 안자 달라면서 정리를 위해 소란스럽운 청소기소리와 어색함에 나도 쫒기듯 1층 으로 내려 왔는데..여전희4시가 넘은 시간에도 딸은 기다라고 있는걸 본 순간..아..선택을 잘못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불쾌한 와중에 에밀리 직원이 접수 응대를 하게 되었고..저는 사정애기와 직원 응대에 더 신경 쓰셔야 겠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너무 고맙게도 ..나의 말에 공감허는 태도와 대신 사과하고 최선의 응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정말 이런 직원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덕분에 좋은 마음 으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지만 기본적인 친절 이라도 직원 들이 할수 있도록 신경을 쓰셨으면 하고 에밀리 직원에게~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고마움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이글을 남기고 갑니다!에밀리!!~^^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