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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건의 리뷰 중 2-7
2021년 3월 16일에 작성.

할아버지께서 40년전 이 호텔에 근무하셨습니다
약 10년전, 조선호텔서울 100주년 행사에 과거 근무한 분들을 초대해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한 코스요리를 그 가족들에게 주셨을 때
저는 어린 학생이었고 이 후 조선호텔에 대한 이미지는
기품있고 고급진. 하지만 동시에 어렵고 부담스런 그런 곳으로 남아있었습니다

메리어트 호텔 멤버로 이 호텔 저 호텔 다니지만
조선호텔만큼은 한 두 번만 다녀온 이유는 이 곳 지배인분들의 서비스가
제게는 다소 과하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코로나시국에 메인조식인 아리아 부페를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다하여
일부로 아리아조식이 제공되는 날짜에 투숙했고
연륜있는 지배인님들의 극존칭과 에스코트에 뭔가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건
아무래도 위에 적은 개인적인 경험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맥주 한잔, 약간 기분이 업 된 상태에서 체크아웃을 진행했고
Ping Ko 프론트 지배인님께 이런저런 푸념과 하소연을 했습니다

"투숙은 만족스러우셨는지요?
객실 온도가 낮아 춥다고 말씀 해 주셨는데 감기는 걸리신게 아닌지요?"
섬세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온도의 응대로
체크아웃시간을 처음으로 5분이상 넘겨 본 것 같습니다

*묵었던 객실내 난방기에 문제가있었는지 제가 조작을 잘못한건지..
아침 객실 온도가 16도라 확인요청을 했었고
엔지니어 팀의 직원분께서 올라오셔서 별 이상이 없다고 말씀 하신 후
3시간 정도 지나자 객실은 따뜻해졌습니다.
아침 먹고오니 괜찮았습니다 /
엔지니어 직원분께서도 컨트롤러를 건들지 않았는데 갑자기
찬바람이 나오던 곳에서 온풍이 나온 건 ,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저는 체크아웃 후 바로 근처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로 옮겨
화이트데이를 보냈는데 그 곳 호텔이 너무 붐비고 아동들이 많아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호텔의 응대는 이 곳도 훌륭했습니다.
해피아워에서 술을 좀 마셔셔인지, 요즘 투자가 꽤나 짭짤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조선호텔을 다시 2박예약 해
체크아웃 한 늦은 밤에 다시 조선호텔을 찾았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체크아웃을 해주셨던 Ping Ko 지배인님이
야간근무조로 체크인을 진행 해 주셨고
다시 온 것에 놀라셨는지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좋지 않아 횡설수설 했지만
요즘 날고기는 특급호텔들이 우후죽순 나타나는 와중에
아직도 가격면에서 허들이 높다고만 느끼는 조선호텔이
그 값을 하는 데 , 잘 관리된 시설들 뿐 아니라 전체 직원들의 프로토콜이
그 값에 중심에 있다고 느꼈으며 앞으로는 기회가 될 때
다시 찾고 싶은 호텔로 꼭 생각이 날 것 같다고, 작은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운이 좋게도 아리아 조식이 그 다음날에도 운영중이라
뭐 대단하고 값비싼 메뉴는 없지만
모든 음식들이 먹는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훌륭한 신선도의 식재료와, 작은 디테일 마저 놓치려고 하지 않는
담음새 까지 ,, 만족 스러웠습니다.

물론 밀레니얼 세대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메뉴구성 자체는 기대만큼 감동이 없을 수 있겠다 싶기에
조선호텔에서도 조금 더 유연하고 젊은감각의 음식들을
적극적으로 고려 해주시면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굳이 단점을 하나 꼽자면
경력오래된 베테랑 직원분들 속 (특히 아리아 조식당)
알바생인지 실습생인지 신입인지는 알 수 없는
어린 직원분들이 계신데 그들의 응대와 매니지먼트는
여러모로 어설프고 조선의 명성에는 많이 부족 해 보입니다.

호탤 방침으로 코로나 대책으로
1박투숙당 부대시설을 1회만 입장 이용가능한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변화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백 총지배인님 시절의 이미지를 잊지못했던 제게는
이번 투숙이 조선호텔의 진짜 기품을 느낄 수 있는 투숙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래 함께 투숙하려 했던
조카와 형수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 곳을 다시 한 번 찾을 핑계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0대 아저씨의 마지막 바램은,
조금만 더 수평적으로 - 조금만 더 말랑말랑하게 프로토콜을 리뉴얼 하더라도
그간 해온 역사가 대단한 호텔인 만큼, 젊은 세대들에게도 아주 크게
어필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래된 건물 구조적 한계, 객실 인테리어등엔 아무래도
외면당할 수 있으니까요 ^^

조만간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숙박 날짜: 2021년 3월
    • 침대의 퀄리티
    • 청결도
    • 서비스
2  K_W_O_Nzzz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21년 3월 15일에 작성.

메리어트 호텔들을 여러곳 가봤으나 투숙객에 대한 직원분들의 예우 수준은 최고네요
물론 호텔은 아무래도 오랜기간 운영했기 때문에 하드웨어가 최신 호텔에 비하면 조금 모자른 면이 있지만 그것을 만회하고 남는 호텔 운영진의 능력이 친절함과 꼼꼼함으로 배어 있다고 판단 듭니다. 특히 첫인상을 좋게 해준 리셉션 데스크 분들의 일처리와 친절함 높게 평가되네요 . 고평화 직원의 친절함으로 이틀 좋은 투숙이 되었습니다~

숙박 날짜: 2021년 3월
  •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 가격
    • 청결도
    • 서비스
1  정호 박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21년 2월 12일에 작성. 모바일

올만에 체크인 한 클래식하지만 직원 접객력이 우수한 호텔이다. 이곳에 해피아워와 조식은 상당한 수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오는 빵종류와 치즈는 수준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직원들 또한 친절하고, 빠른 대응으로 숙박기간 내내 편안함을 제공하였다.

숙박 날짜: 2021년 2월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1  jungtae09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21년 2월 8일에 작성. 모바일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웨스틴 조선에 체크인을 하면서 부터 편하지 못했던 몇 가지 내용에 대해 제언합니다.

체크인 몇 시간 전에 호텔 측에 전화를 하여 유료멤버쉽 가입과 함께 투숙이 가능한지 문의를 하였습니다.

담당 직원은 호텔에 내방을 하여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답을 듣고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캐리어 둘 곳을 안내해 주었던 직원 분이 대기 장소에 있는 내선 전화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전화응대 담당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가입이 바로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주었으나 모바일 상에서 무료 멤버쉽 회원만 가능할 뿐 유료 회원 가입은 상담 신청을 하는 탭에서 전화번호를 남기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담당자는 주말에는 해당 부서가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중에 가능하다고 답을 하면서 재차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면서 설명을 해주었지만 클럽멤버쉽에대한 탭이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전화응대를 하였던 직원께서도 호텔 모바일 웹이 불안정하여 이런 일이 가끔 있다고 하였습니다.

거의 30분이 넘도록 직원은 다시 해보라는 말 뿐이었고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리셉션호함 로비에 있던 직원 어느 누구도 도와주려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해당 부서가 호텔 내에 위치한다면 로비로 나와서 멤버쉽 가입을 도와주시고 체크인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직원도 웹 상에 있는 가입 방법을 모르시는 것인지 말씀하셨던 대로 웹이 불안정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로비에서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감정은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결국 담당 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가입 방법을 다시 정확히 알려주었지만 이미 지치고 감정이 상하여 애초 가입하려 했던 유료회원은 가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멤버쉽을 가입을 하면서 투숙기간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였는데 계획이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리셉션으로 가서 체크인을 진행하였는데 리셉션 직원의 언행과 태도에 굉장히 황당한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사업상 매년 상당한 금액의 상품권을 구매하여 업무 비용으로 사용을 하는데 신세계 계열사의 서비스가 타사보다 우위에 있어서 매년 신세계 상품권을 구매를 하기 때문에 호텔 또한 조선호텔을 이용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결제를 50만원권 상품권으로 결제를 하려고 하였는데 담당 직원 황oo님께서 결제금액이 60%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잔액을 내 드릴 수가 없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60% 결제금액이 60%가 되지 않으면 잔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주셔야죠 라고 답을 하니
"그렇습니까?" 라고 반문을 하였습니다.

잔액을 돌려주지 않는 다는 답이 50만원 상품권을 쓰면 전액을 다 써야한다는 뜻인가요?
신세계에서 상품권을 사용을 할 때 저런 답변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그 답변에 대해 기분이 언찒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러십니까?""네"라는 답변만 할 뿐 어떤 사과나 고객의 기분을 헤아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해당 호텔 응대 메뉴얼에는 고객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것인지 정말 의아하며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 저녁 식사는 롯데호텔 중식당으로 갈 정도였으니 제가 얼마나 불쾌했는지 가늠을 하실수 있을 겁니다.

다음 날 체크 아웃시에 담당 직원께서는 "편히 쉬셨습니까?"라는 인사를 하며 친절히 응대를 해주셨습니다.

전날 응대했던 남자 직원의 이름을 알고 싶었기에 여직원께 이름을 물었더니 저에게 불편한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시길래 간단한 내용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본인 일처럼 본인이 오히려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제 감정을 풀어주시려 노력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호텔 차원에서 응대 메뉴얼과 상품권 결제에 대한 안내 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체크인 시 응대했던 직원의 이름을 받아서 호텔을 빠져나왔습니다.

공항에 도착을 하여 수속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웨스틴 황oo직원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실 제 개인 번호이고 제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 한 것도 아닌데 제 개인 번호로 전화를 하셔서 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한것인데 죄송하다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 번호로 개인적인 사과 전화를 하시는 것도 서비스 메뉴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호텔 측의 사과가 있어야 하지 왜 해당 직원이 전화를 하는겁니까?

호텔 직원 교육에 관한 문제이고 응대 메뉴얼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려고 하였는데 담당자가 개인적으로 전화가 와서 참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체크아웃시에 사전에 이따 담당직원이 전화 드려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시던지 아무런 정보없이 대뜸 전화가 와서 이렇게 하시는 것이 어디있습니까?

적어도 리셉션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이런 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해 점검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윗 선에 보고없이 직원만 사과한다고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숙박 날짜: 2021년 2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4  chaemink2019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20년 12월 4일에 작성. 모바일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전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가 인상깊었던 곳으로 오랜 전통답게 능숙한 호텔관리와 주변 관광지와도 가깝고 음식 및 객실 수준이 매우 퀄리티가 높은 5성급다운 호텔이네요

숙박 날짜: 2020년 12월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3  hooni010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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