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되기 전 호캉스겸 가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것에 비해 카운터 수가 부족해보였으나 이런 사항 외에는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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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되기 전 호캉스겸 가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것에 비해 카운터 수가 부족해보였으나 이런 사항 외에는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릴적부터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였던 추억이 많은 장소가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자리에 있어 주어 너무 좋습니다.
하얏트 원래 이렇게 서비스가 안좋았나요.. 아이스링크 직원분들은 신발 사이즈 바꿔달라고하니깐 짜증내고, 커피 타서 마시려고 하니깐 콘센트가 안돼고, 욕실에 나사 하나 빠져있고, 옆 방에서 고함 지르면서 새벽 2시에 싸우는데 조치도 너무 느리고, 다음날 레이트 체크아웃이니 뭐니 해준답시고 옆방 분들도 똑같이 해주셔서 1시까지 둘이 싸우는거 듣다가 나왔네요. 다시는 안가고싶은 호텔 1위 차라리 저렴한 부티크 호텔이 서비스가 더 나은거같아요. 하얏트 여러 나라 다녀봤지만 저희 나라는 다시는 안가고싶네요.
50자는 너무 많은데
일단 요청한 컵을 깜빡하고 올려주지 않으셨구요
중간에 배달시킨 음식을 다른 사람이 잘못가져간 부분에 대해 확인 요청드렸는데 확인해본다 하시고는 확인하지 않고 콜백 주셨습니다
3박 4일 동안 카드키 2번 먹통.
일당 주차비 1만원 이해 안됨.
체크아웃 후 주차료 7만원 요구.
외부에서 프런트 연결 단 한 번도 안 됨. 전화 안 받음.
인터넷 검색해 대표번호 통해 통화. 왜 전화 안 받냐했더니, 대표번호로 걸어서 톤화하라고 함.
서비스와 대처가 형편없음
서비스 룸 컨디션 조식 부대시설 등등 뭐하나 버릴게 없었습니다.
교통도 말할것도 없고요. 레스토랑 이용을 위해 조만간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참 뷰도 환성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