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온식구들이 다 깉이 모였습니다
와이프는 3월4 일 개학하기전이어서 광장시장 맛집투어와 남대문시장 쇼핑으로. 계획을 잡고
이 두곳으로 셔틀버스가 운행한다는 호텔을 물색한 결과 PJ호텔이 검색되었네요
4인실 쿼드룸 은 쾌적하고 편하게끔 잘 준비되어있고 사용시예도 날씨가 추운데도 실내 난방이 잘되었습니다. 체크인 할때부터. 프론트직원들의 따듯하고 세심한 응대가 서울 5성급 호텔 수준에 버금가듯 최고였습니다
프론트옆에 비취된 셔틀노선 스케쥴도. 저희뿐만아니라 모든 투숙객들도 다 알수있게해 좋았습니다. 이번 PJ 호텔에서의 숙박 과 여행은 아주 만족하였고 우리 애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아요!!
역(을지로4가역)이 가까워서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쉽게 갈 수 있고, 서울에서 유명한 산수갑산이라는 순대전문점에서도 식사하기 편했어요.
밤에는 주변에 있는 익선동에 택시타고 갔는데 금방 도착했고, 거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는 영어응대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편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 응대도 잘 통했습니다.
아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욕조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과 가까운 지하철이 두곳이나 있어 주변관광다니기 좋고 호텔 주변 로컬맛집도 많아 편리합니다. 호텔이 오래된 느낌이 나긴 하지만 리모델링된 객실로 예약하여 오래된 호텔느낌이 나진 않았습니다 하루만 투숙하였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은 스타일러가 있어서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었어요 다만 밤이 되면 주변 골목이 많아 우스스했지만 안전하지않다고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주차가 무료로 되는곳이 많이 없는데 무료주차도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할수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