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찬스로 다녀왔습니다. 육아로 너무 지쳐 말도 안하고싶다고하니 혼자 쉬고오는게 어떻겠냐고 해서요. 잘한 것 같아요. 오랫만에 아이엄마가 아니고 온전히 나로써 쉬고 온 것 같아서요. 우아한 객실과 침대도 좋았고 디럭스룸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조식은 라센느 이용했는데 사실 제 입맛엔 여러 호텔 조식 중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체크아웃하는 날 욕조에서 혼자 여유부리다 조금 늦었더니 확인 전화를 주시더라고요. 괜찮다고 천천히 내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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