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기전 잠깐 쉬려고 1박 예약했어요. 침구류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만 가격 생각하면 좋네요. 리셉션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구요. 엘리베이터가 한대 정도 더 있으면 좋을듯합니다만... 만들 공간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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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전 잠깐 쉬려고 1박 예약했어요. 침구류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만 가격 생각하면 좋네요. 리셉션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구요. 엘리베이터가 한대 정도 더 있으면 좋을듯합니다만... 만들 공간은 없어보이네요.
아정말 어이없는호텔이네요 대만여직원교육은 똑바로안시키나봐요 일박밖에예약이안된데서 상의좀하려고햇더니 말투정말 공격적으로하네여..바로예약취소해버렷구요 미안하다는말투도 정말성의가없어서 다신안오고싶네요 직원교육제대로시켜야겟어요
almeng91 고객님께
우선, 저희 서울 앤 호텔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투숙중 실망을 드린 부분에 대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친절하게 도와드리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아시는 것 처럼 대만 직원의 부드럽지 못한 말투에 대한 부분과 미숙한 대응으로 실망을 안겨드린것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후에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하여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 드릴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서울 앤 호텔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저희호텔에 방문 해 주신다면, 금번에 실망드렸던 부분을 모두 개선하여
만족스러운 투숙이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지배인
허 연 배상
다래교실 비전 페스티벌을 통해 숙소를 찾다가 이 서울앤 호텔 동대문점에 머물러서 하룻밤을 묵고 다시 일정을 하러 나가는중입니다
하룻동안 이 서울앤 호텔에 머물면서 시설에 감탄하고 또한 디자인에 한전더 감탄하였습니다 시설 짱짱 좋아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귀한시간내서 소중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내시는 동안 만족하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서울앤호텔 직원들은 다음기회에도 고객님을 모실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귀한시간 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여대.동덕여대 미대실기시험보러 왔어요...
안전하고.깨끗해서 다른분들께 소개하고싶어요...
써비스도좋고친절해요...
또오고싶고 꼭다시오고싶어요..
저희 호텔에 머무시는 동안 만족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저희 호텔의 모든 직원은 고객님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다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하루 이용했는데 전철역에서도 가깝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침대도 넓어 아이와 부부 세명이서 자는데.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위 야 님,
저희 서울 앤 호텔에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저희 서울 앤 호텔에서 머무르셨던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다니 저희 임직원 모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이용경험은 저희 서울 앤 호텔을 이용하실 계획인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말씀주신 내용처럼 추후 기회가 된다면 좋은 추억을 다시 재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남겨주신 격려와 칭찬의 말씀에 힘입어 앞으로도 저희 신라스테이는 신라호텔의 가치를 그대로 담은 비즈니스 호텔, 항상 설렘이 있고, 방문하고 싶은 호텔로 고객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총지배인
허 연 배상
주말마다 호텔들을 자주 방문하는 편인대 가격대비 시설이든 서비스든 정말 만족합니다. 후회하시진 않을겁니다. 다만, 위치가 약간 찾기 힘들고 시설에 비해 조식이 조금 아쉽네요ㅜㅜ 조식 정도만 조금 보완되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busted5689고객님,
서울앤호텔을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식부분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메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만, 아쉬운 부분이 조금씩이나마 줄어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다시 모실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수 배상
총지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