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지하철역과 가깝고 찾기 쉬우나, 복도도 좁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조명등이 저렴한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기차역과 붙어있어 창문을 열면 들리는 기차 소음이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룸에 따라 다르겠지만 트윈 베드룸의 경우 욕조가 없고 욕실 또한 좁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좁은 복도와 네이비 색의 카펫, 형광 조명등은 최악이었습니다.

호텔이 회기역 바로 옆에 위치해 교통이 아주 편리함.
객실은 적당하고 인터넷은 무료이며 화장실은 하이테크. 객실에서 지하철이 보이지만 조용함. 호텔에 레스토랑이 없지만, 주위에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이 많음. 서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다양한 가게, 레스토랑, 제과점이 있고 지하철이 가까워 이 지역에 머물기 잘 함. 일부 직원은 영어를 약간 구사하지만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줌. 이 호텔에 대해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카펫. 교체할 필요가 있음. 세 명이 인천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요금은 200달러 그리고 시간은 두 시간 걸림. 되돌아갈 때는 지하철을 이용. 요금은 15달러, 시간은 한 시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