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차 하루를 묵은 호텔로.. 강남일대 접근성이 좋으며 가격도 적당한것 같내요. 인테리어는 다소 오래되어 보이나 객실관리는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읍니다.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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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차 하루를 묵은 호텔로.. 강남일대 접근성이 좋으며 가격도 적당한것 같내요. 인테리어는 다소 오래되어 보이나 객실관리는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읍니다.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강남대로 가까이 위치하여 이동하기 편리하나 호텔이 깔끔하고 세련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조식 메뉴는 다양하나 맛은 기대이하였어요.
위치: 9호선 신논현역과 언주역 사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올라갈려면 좀 힘듬
강남, 논현과 가까움.
방 : 오래된 호텔이긴 하나, 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음
청소상태도 좋았고, 욕실도 작지만 욕조도 있고, 용품은 아베다 로즈마리 라인
식사: 저녁에 12층에 있는 파라다이스 부페를 이용.
투숙객은 10% 할인. LA갈비와 더덕구이는 맛있었음.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임.
당일 예약사이트 이용했고, 일요일이라 더 좋은 가격으로 이용.
특급호텔이지만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호텔입니다. 외/내관 이 전체적으로 오래되어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할때도 사무적인 말투의 프론트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경로로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어서 나중에도 가격이 할인되어 이용가능하다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친구들과 급하게 모여 묵었던 호텔이었습니다. 가격이 일단 너무 착했었고.. 생각보다 룸 컨디션도 무지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내부는 오히려 클레식함이 느껴져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공간이 좋았었으며, 리셉션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꺼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언덕길 끝에 있어 강남역이나 신논현역에서 걸어 가기에 멀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버스가 바로 앞에 내려 편리합니다.
전망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리모델링하고 깔끔한 객실에 강남권에서 이 정도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는 호사로운 것은 아니지만 먹을만한 것들은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