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리뉴얼해서 인지 객실은 모단한 분위기 이며, 넓습니다.
화장실, 욕실은 난방이 안되어 춥습니다.
침구는 깨끅하고 편안하며, 명동이 바로 앞이라 쇼핑이나 식사 등 여러가지로 편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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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서비스
- 바/라운지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리뉴얼해서 인지 객실은 모단한 분위기 이며, 넓습니다.
화장실, 욕실은 난방이 안되어 춥습니다.
침구는 깨끅하고 편안하며, 명동이 바로 앞이라 쇼핑이나 식사 등 여러가지로 편한편입니다.
친구의 결혼선물로 함께 놀러갔어요ㅎㅎ가성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객실정비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좋은시간보내고갑니다.
명동 주변에 다른 호텔들보다 객실이 넓은거같아요.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잘되어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이용안했지만 다음엔 이용해보고 싶네요. 체크인 할때 보니까 직원들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다 하시고 투어 예약, 짐보관 이런거까지도 다 하시더라구요 응대도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싼값에 간거치곤 위치도 좋고 명동에있는 다른 호텔들보다 괜찮은거같아요 다음에 또 특가뜨면 와야겠어요
대체적으로 고풍스럽고 쾌적합니다.
제가 있었던 방은 깨끗했고 서비스 역시 좋았습니다. 방바닥이 카펫이 아니고 마룻바닥이었던데서 플러스점수 드립니다.
로비는 연식이 좀 되어보이지만 내부는 중정도 멋지고 한국적인 미술작품들도 꽤 있어 외국인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조식 먹을때 보니 서양인들과 일본인이 대다수인듯 합니다.)
좋은 위치 덕분에 남산, 고궁, 미술관, 인사동, 쇼핑을 1박2일에 즐기고 왔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최고의 호텔은 아니지만 서울을 즐기는데 최적의 호텔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동 한복판에서 이정도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면 가성비가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 숙박을 결정했는데 우선 너무 너무 건조했어요.
객실 청소 상태도 좋은편이 아니라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바닥에 전손님이 먹던 과자 부스러기 같은것과 침대 및 욕실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하고는
객실을 변경할까하다가 짐도 너무 많고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는것도 쉽지않아서 그냥 저냥 있었네요...
귀찮기도해서 직원에게 따로 말은 하지 않았는데.. 정비 부분은 좀 신경써야 할것같습니다.
직원 서비스도 그닥..쾌적한 숙박은 아니었습니다.
명동역에서 가깝고 조식뷔페가 맛있다고해서 선택한 호텔이다.새롭게 리모델링을 해서 언뜻 보면 깨끗한데 욕실 바닥의 얼룩들이 좀 거슬렸다.
어메니티도 모두 구비돼있고 목욕가운은 좀 병원 환자복 같다.
조식은 후기보다는 좀 조촐하다.침구는 편한편이다.주중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중국인들이 많이 묵는 호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