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시설에 예약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예약 가능한 유사 호텔이 있습니다.
모두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なおくん
名古屋

두 번 다시 이용 안 합니다.(- -;

풍선 5개 중 1.0리뷰 게시 날짜: 2011년 10월 2일
저도 여러분의 후기를 읽고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는데…그래도 그 이상으로 이미지가 나빴습니다. 확실히『잠만 잔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겠지만. 평가의 좋고 나쁨은 여행의 가치관이나 목적으로도 나누어지겠죠. <로케이션 등> ・바로 앞의 편의점은 매우 편리합니다. ・주위의 환경(유흥가 등)은 신경 쓰지 않으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역까지의 거리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지하철로 명동이나 서울역까지는 동대문에서 4호선으로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멀다고 느꼈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먼 곳이라는 게 솔직한 감상입니다. (주요 목적지가 어딘가에 따라 다르겠죠. 동대문이라면 정말 가깝습니다.) ・근처의 롯데 백화점이나 롯데 마트는 나름대로 편리한데, 식료품이나 선물 관계는 서울역의 롯데마트에 비해 상품 종류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대해서> ・프론트의 대응은 나름대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거의 통했습니다. ・나중에 여러분의 후기를 읽고 원래는 러브호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욕조가 없고 샤워만 있는데, 샤워를 하면 그대로 물이 변기 쪽으로 흘러 흠뻑 젖게 되는 구조라서 화장실이 기분 나빴습니다. ・제 객실은 창문이 없었습니다. 창문이 없는 객실은 태어나서 처음 이용해본 것 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압박감을 느끼겠죠. ・객실에 들어가는 문의 손잡이가 흔들려서 열쇠를 걸기 어려웠습니다. 여성이라면 불안할 것 같습니다. ・맥주를 마시려고 유리컵을 들었더니 손으로 만져도 눈으로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는 끈적한 더러움을 발견. 사용할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가장 심했던 것은 한밤중(3시 12분) 갑자기 텔레비전 전원이 켜진 것입니다. 첫날 얕은 잠 속에서 천장에서 큰 소리가 났다 했더니 갑자기 텔레비전 스위치가 들어가 지지직하는 화면이 객실에 울릴 정도의 큰 소리로 흘렀습니다. 보통 텔레비전은 전원을 넣으면 껐을 때의 채널 그대로인데, 이때는 채널이 없는 지지직 화면이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느껴본 적이 없는 오한을 느꼈습니다.・무언가 잘못된 거겠지 하고 잊기 위해 깊은 잠이 들었던 다음 날. 역시 거의 같은 시간 (3시 13분)의 같은 현상. 진짜 질렸습니다. 그날 아침 체크아웃했는데, 지금 말해봤자 소용 없을 것 같아 프론트에 클레임도 하지 않고 출발했지만…이용한 호텔이라기 보다는 들어간 객실이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오컬트적인 이야기를 길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저는 두 번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리뷰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
가까운 호텔
₩205,425
전액 환불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205,425
  • Skyscanner
    ₩174,688
  • Agoda.com
    ₩198,453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16.3 km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Bar
₩376,200
전액 환불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376,200
  • ZenHotels.com
    ₩351,436
  • Agoda.com
    ₩376,200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5.7 km
무료 와이파이
음식점
₩248,001
전액 환불
선결제 불필요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225,424
  • Skyscanner
    ₩213,776
  • Agoda.com
    ₩223,609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6.4 km
무료 와이파이
수영장
₩216,645
전액 환불
쉽고 빠른 예약
  • Skyscanner
    ₩211,224
  • Trip.com
    ₩363,370
  • Vio.com
    ₩214,974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5.5 km
무료 와이파이
음식점
₩105,600
전액 환불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Skyscanner
    ₩105,600
  • Trip.com
    ₩105,600
  • Agoda.com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13.6 km
무료 와이파이
Restaurant
₩329,600
전액 환불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318,411
  • Skyscanner
    ₩314,542
  • Agoda.com
    ₩325,999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7.1 km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Deluxe Family Twin
₩379,335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379,335
  • ZenHotels.com
    ₩342,011
  • Agoda.com
    ₩379,335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9.0 km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305,999
전액 환불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275,400
  • Skyscanner
    ₩259,904
  • Agoda.com
    ₩293,655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4.7 km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109,671
₩88,337
전액 환불
쉽고 빠른 예약
  • Hotels.com
    ₩99,004
  • Booking.com
    ₩99,530
  • Skyscanner
    ₩89,986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12.9 km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148,200
전액 환불
유효 숙박에 대해 적립 받으세요
  • Booking.com
    ₩154,440
  • Skyscanner
    ₩135,238
  • Agoda.com
    ₩138,382
청량리 뉴부림관광호텔에서 9.0 km
무료 와이파이
수영장
서울에 있는 호텔 더보기
리뷰 (159)
리뷰 필터하기
159개 결과
여행자 평가
7
57
67
21
7
여행자 유형
기간
언어모든언어
기타 언어
여행자 평가
7
57
67
21
7
여행자 의견 보기:
선택한 필터
필터
리스트 업데이트 중...
159건의 리뷰 중 1-6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9월 17일에 작성.

친구와 저렴한 투어로 이용해 봤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고 각오는 했지만 역시 깨끗하지 않아서 종일 외출하다가 잠만 자는 곳이다! 하고 명심하고 숙박했습니다. 프론트는 상냥하지는 않지만 대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일을 담담히 처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어는 통하지 않습니다. 서투른 한국어와 영어로 겨우 대화를 했습니다. 외관은 러브호텔 같고, 안은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 객실은 트윈을 이용했는데 넓었습니다. 후기에서 본대로 슬리퍼와 수건은 지참하길 잘했습니다. 청소한 거야?? 체크인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수건도 러브호텔 수건처럼 지저분하고 뻣뻣. 침대는 세미더블과 싱글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트에는 피 얼룩 등이 있어 섬뜩했습니다. 세면대는 침대 바로 옆이라서 마음 놓고 잘 수 없습니다. 콘센트는 세면대에만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욕실도 화장실 변기 근처라서 조금 비위생적인 느낌. 저는 사용하지 않고 찜질방에 갔습니다. 어메니티도 공용품이 놓여 있는데,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일본의 러브호텔이 깨끗할지도… 소음도 걱정했는데 5층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는 분이라면 역에서 가깝고 롯데마트와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많고 시장, 버스 터미널도 있고, 명동 방면도 가기 편하므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밤에 역 반대쪽에는 가지 않도록! 가이드가 말해서 어떤 곳일까 하고 국철에 탔을 때 봤더니 확실히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였습니다. 여성들끼리 밤늦게까지 돌아다닌다면 주의가 필요할지도.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다음에는 가능한 한 피하고 싶습니다.

1  polkadots-12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1월 15일에 작성.

저렴한 투어로 갔을 때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한길을 따라 걸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있는데, 그 길 안쪽에서는 뭔가 좀 수상쩍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딱히 깨끗하지는 않지만, 낮시간 동안 쇼핑 등으로 계속 밖에 있다가 호텔에서숙박만 할 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처에는 큰가마솥에 설렁탕을 만드는 가게가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Passport803166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1월 13일에 작성.

지하철 역에서 무지 가까워 편리하긴 하지만 너무 더러웠습니다.
청소만 잘 되어 있어도 아주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여행가방 무게를 재는 저울은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복도에 탱크식 미네랄 워터가 있었습니다.
커피 컵도 없고 유리컵만 있었습니다.
걸레로 써도 될만한 수건을 몇장 가지고 가면 도움이 될겁니다. 바닥은 물이 샜습니다.

Experience802930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0년 11월 27일에 작성.

투어 마지막 날 밤에 체크인 해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시내의 싸구려 여관입니다. 방은 넓지만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불결한 느낌이었습니다. 수건도 검게 얼룩이 져 있고, 시트도 마구 구겨져 있었습니다. 욕조는 넓었지만 뜨거운 물이 잘 안 나와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세면대(방에 있음)수도꼭지로부터 물이 새서 바닥이 흥건하게 젖어 일부 썩어 있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하는게 맞겠지만 한밤중이고 다른 방들도 별 차이 없을 것 같아 그냥 참고 잤습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일단 프론트 분이 젊고 잘생기고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 포장마차, 레스토랑이 많아 편리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역도 있어 역 빌딩에는 롯데마트가 24시간 영업하고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역 주변에는 손님들을 끌어 들이는 아줌마들도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시는 분들께 정보를 드리자면, 호텔을 나와서 바로 오른쪽 골목길에 들어가면 포장마차가 아침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야채가 들어간 계란 후라이를 넣은 토스트밖에 없지만, 금방 구운 토스트는 따뜻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1개에1000원이었고, 인스턴트 커피는 500원이었습니다.

5,322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0년 10월 24일에 작성.

명동까지 멀기는 하지만 가까운 청챵리 역에 걸어서 1분이므로 명동이랑 동대문에 가는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근처에 패밀리 마트도 있어 편리합니다.

Navigator803361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