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모델링을 한 파크스위트킹 객실에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코엑스가 보이는 시티뷰는 서울에서 최고 수준이고 컨시어지부터 프론트데스크, 레스토랑 직원분들까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항상 방문할때마다 만족하게 되는 호텔로 도심속 휴식하기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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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모델링을 한 파크스위트킹 객실에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코엑스가 보이는 시티뷰는 서울에서 최고 수준이고 컨시어지부터 프론트데스크, 레스토랑 직원분들까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항상 방문할때마다 만족하게 되는 호텔로 도심속 휴식하기 좋은 곳이네요.
조식. 리셉션. 룸서비스 모두 별로입니다.
가격만 비싸요
역삼에 조선팰리스가 나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도심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요.
시티뷰를 요구하고 지불한 50만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한 방 치고는 작고 구석졌다. 이동시 엘리베이터 갈아타는것은 너무 번거로웠다.
전투숙객의 물품 존재.
7층 스위트 객실도 외부에서 보여 숙박기간 내내 차단막을 내리고 생활함.
새벽 쇠소리(룸외부에서 들림)가 나서 잠이 깸.
조식품질이 낮음.
주차 방식도 불편, 엘리베이터 사용 시 무조건 로비층을 경유하는 것이 매우 불편함.
객실의 전망은 좋으나, 객실의 오픈이 오히려 깊은 숙면에는 방행가 됨.
위치때문인지 호텔이란 느낌보단 모텔 느낌의 숙박시설로 느껴지고 음식의 수준도 다시 고려해봐할거같습니다, 호텔 음식이라고 느껴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