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o.k. 정도.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호텔, 그보다 좋지도, 안좋지도 않아요. 나는 운이 좋게도 서울을 조망할 수 있고, 한강이 보이는 12층의 아주 좋은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amenity와 빠르고 무료인 wifi도 함께요. 하지만 또한 나는 몇 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한 매우 세심하게 신경써 주었습니다. 로비에 여러 번 드나들었는데, 건물에 들어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때까지 리셉션의 어떤 직원도 내가 들어온 것을 눈치조차 채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직원들 대부분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 국제 비즈니스 호텔을 운영하려면 이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문제는 조식 뷔페입니다. 저는 5일 있었는데 부페는 매일 이랬습니다. 기름기 많은 작은 소시지, 묽은 스크램블 에그, 기름에 절어 있는 햄슬라이스, 정말 아무 맛도 없는 죽. 나는 조금이라도 변화를 보기를 원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 늦게 호텔로 돌아온 어느 날 나는 룸서비스가 깔끔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저녁을 먹으러 떠날 때 이 사실을 언급했지만, 내가 돌아왔을 때 샴푸와 샤워젤은 채워져 있었지만 (내가 요청한 것도 아닌데) 방은 여전히 정돈되지 않아 있었습니다...

한강이 보이는 호텔중에서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라 마음에 들어요.
어렸을때 염창동과 등촌동에 살아서 항상 이 호텔을 지나곤 했는데 그때는 그냥 나이아가라 호텔이었어요.
지금은 베스트 웨스턴 브랜드를 달아서 그런지 한층 업그레이드된듯 합니다.
소셜을 이용하면 항상 저렴한 가격에 조식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조식은 딱히 좋다고는 못해도 먹을만했습니다.
다음 휴가때 또 묵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