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완벽했어요. 그리고 매우 저렴한 코인 세탁기가 있었고 매우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요. 무료 인터넷, 충분한 공간, 그리고 멋진 전망 떄문에 해밀튼 호텔보다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침대는 좀 딱딱한 편이었어요. 다만 이게 유일한 단점이었네요.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InterContin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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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와서 슈페리얼트윈룸에 묵었습니다. 욕조가 없다고 말들이 많았지만, 찜질방에 가거나 했기때문에 샤워만으로도 별 문제 없었어요. 공항에서 지하철로도 올 수 있었고, 명동까지도 지하철로 한 번에 갈 수 있더군요. 또한, 동대문에서 심야쇼핑을 즐겨도, 호텔까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기에 참 좋았습니다. 침실이랑 간이부엌간도 파티션으로 나뉘어 져 편리했어요. 귀국날 아침, 근처의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죽이랑 반찬을 사다가, 부엌에서 요리해 먹었습니다. 전자렌지가 있다는 것이 참 도움이 되더군요.
몇 번인가 이용했습니다만, 방이 넓어 짐 정리하는데에는 편리합니다. 욕조는 없고 샤워 뿐이지만, 온돌로 되어있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머물 수 있답니다. 1층엔 편의점이 생겨서 더 편리해졌구요. 패밀리마트였던 것 같아요.
이 레지던스가 생겼을 즈음에도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약 4년만에 숙박했습니다. 조금 세월의 흔적은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깨끗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실도 분리되어 있고 수납할 곳도 많아서 짐이 많아도 걱정할 일이 없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생겨서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역에도 가깝고, 버스 정류장도 있고, 바로 앞에서 택시도 잡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경찰서도 있어서 치안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고, 동대문시장에서 밤 늦게까지 놀아도 걸어서 돌아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욕실에 욕조는 없지만 근처에 찜질방이 있어서 별로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저렴한 투어로 갔을 때 숙박했습니다.
각겨이 너무 쌌기 때문에 방이 어떨지 걱정했었는데, 욕실도 침대도 아주 청결했습니다!
콘도미니엄같은 구조라서 침실 옆에 또 하나 별도로 스페이스가 있어서 거기서 여행용 가방을 열고 짐 정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대문까지 금방 갈 수 있어 입지적으로 아주 편리한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지하철도 바로 앞이라 편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