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친구와 숙박할때를 찾아보다 예약을 하고 투숙함.
솔직한 후기로는 TV가 너무 작음.
보통 레지던스들은 식기 객실에 비치해 두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3,300원 결제 받음.
좋은 점은 저렴하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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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친구와 숙박할때를 찾아보다 예약을 하고 투숙함.
솔직한 후기로는 TV가 너무 작음.
보통 레지던스들은 식기 객실에 비치해 두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3,300원 결제 받음.
좋은 점은 저렴하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음.
가격이 저렴해서 다른 호텔 취소 하고 갔는데 ᆢ 사진하고 너무 다르고 더워서 에어컨 켜려고 봤더니 ᆢ 먼지가 한가득 냉장고는 곰팡이가 있고 ᆢ 돈 더 주고 다른 호텔이용 하는게 좋을듯 ᆢ 시골 모텔 느낌 이라면 딱 맞다
1호선과 5호선 지하철역에서 가까움.
근처에 시장과 쇼핑몰이 인접하여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
다소 시설이 노후되었으나 가격을 고려하면 괜찮은 호텔
4인 가족끼리 여러날 마치 집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세탁기와 건조대도 구비되어있어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했고, 전망도 괜찮은 편입니다.
큰길이 아니라 약간골목 쪽에 있어서 찾기는 불편하지만 시설은 깔끔하고 좋네요
직원이 많지않아서 약간 풀편한점도 있긴 합니다
앞전에 투숙했을때 화재경보가 울려서 뛰쳐 나갓었는데 화재가 아니라 예민해서 물렷던거인데 직원들은 아무일 없다는듯이 안내방송도 없었던게 좀 아쉬운점입니다
안전예방교육이 필요한듯 합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도보 5분거리로 가깝고
길만 건너면 CJ푸드월드, 15~20분여 걸어가면 동대문 쇼핑센터가 있어 편리하다
도보 5분거리에 방산시장도 있어 시장 구경도 하고 왔다
건물 1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방에 조리시설이 갖춰져 있어 방에서 친구들과 소소하게 음식해먹기도 좋다 (단, 식기류는 2천원인가 3천원을 내고 빌리는 시스템이었다)
방 크기도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가성비로 따졌을 때 굉장히 좋은 숙박시설이라 생각된다
(단, 조식은 정말 별로다. 추가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