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월병을 먹고 싶다면 여기로 와서 사가야 하죠. 오랜만에 차와 같이 먹을 월병이 생각나 명동 나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인테리어가 모던하게 리모델링 되고 판매 품목도 줄었더군요.
그래도 맛은 좋네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공장형 월병에 비할 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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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월병을 먹고 싶다면 여기로 와서 사가야 하죠. 오랜만에 차와 같이 먹을 월병이 생각나 명동 나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인테리어가 모던하게 리모델링 되고 판매 품목도 줄었더군요.
그래도 맛은 좋네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공장형 월병에 비할 바 아닙니다.
지금은 중국 대사과이지만 대만 대사관이었던 시절부터 아니 더 오래전부터 계속 한자리를 지켜온 맛집.
특히 월병이 유명한데 중국에서도 보기 흔치 않은 스타일의 월병이다. 각종 견과류와 씨앗이 들어가서 특이한 식감과 맛을 주는데 중국에 가서도 아직 이런 맛을 본적이 없다.
없어지기 전에 꼭 가야할 집.
어머니께서 결혼하시기 전에 자주 들러서 할아버지께 드렸다는 과자점입니다. 저도 명동 방문 때마다 부모님께 많이 선물 드렸었는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그 맛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인터넷 홈페이지도 잘 꾸며져 있고..가격은 그렇게 착하게 유지는 안되고 있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자가 아닌 까닭에 발길이 많이 닿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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