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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건의 리뷰 중 1-6
2019년 12월 11일에 작성.

전에 투숙했다가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투숙했어요.
전철역이랑도 가까워서 이동할때도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 안에 어메니티도 좋고 유료물품도 없어서 이용할때 편리한거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게용!

숙박 날짜: 2019년 12월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1  Sunny-aosi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치선 호텔 서울 명동의 frontc2님(프론트 매니저)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9년 12월 11일 답변 완료

Sunny-aosi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을 또 한번 선택해 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 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Sunny-aosi 고객님께서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 에서 불편함 없이 만족스러운 도심 속 휴가를 보내신것 같아 저희 전직원 또한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 전직원은 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체되지 않고 조금씩 채워가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정진하는 호텔이 되고자 합니다.
치선호텔 서울 명동을 향한 Sunny-aosi 고객님의 신뢰가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나은 서비스로 보답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견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Sunny-aosi 고객님과 Sunny-aosi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성주 배상
객실팀 어시스턴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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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19년 12월 10일에 작성. 모바일

근처에 볼일있어 가까운곳으로 예약 했었는데
지하철이랑 가깝고 직원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메이드님 분들도 눈 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 기분좋은 호텔이었네요!
간편하게 투숙할때 객실료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애요

숙박 날짜: 2019년 12월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1  Meander14236276777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치선 호텔 서울 명동의 frontc2님(프론트 매니저)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9년 12월 10일 답변 완료

Meander14236276777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을 이용해 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어 고객님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Meander14236276777 고객님께서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 에서 불편함 없이 만족스러운 도심 속 휴가를 보내신것 같아 저희 전직원 또한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Meander14236276777 고객님께서 남겨 주신 리뷰는 전 직원과 공유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및 시설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는데 큰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투숙시에도 가족 같은 서비스로 고객님께 감동을 선물해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댁내 평안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주 배상
객실팀 어시스턴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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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19년 12월 10일에 작성.

치선호텔 정말 재미있는 특징은 18층에 프론트가 있어서 체크인할때 경치구경 최고네요.
돈내고 남산 갈필요 없을거 같아요.
응대하는 직원들은 모두 미남 미녀에 정말 친절합니다.
중요한 면접이 있는 날이었는데 전날 너무 만족하고 잘자서 합격했어요!!
고마워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숙박 날짜: 2019년 12월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1  Sanghun85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치선 호텔 서울 명동의 frontc2님(프론트 매니저)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9년 12월 10일 답변 완료

Sanghun85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을 선택해 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Sanghun85 고객님께서 치선호텔 서울 명동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시고, 중요한 면접에도 합격하셨다고 하니 저희 전직원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오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전망과 직원들의 서비스에 대한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anghun85 고객님의 칭찬은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 전직원에게 최고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도 지친 일상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로 Sanghun85 고객님과 저희 치선호텔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머지않은 시일내에 Sanghun85 을 치선호텔 서울 명동에서 다시 한번 모실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주 배상
객실팀 어시스턴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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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19년 12월 10일에 작성. 모바일

서울 관광 중심지에서 이만한 호텔 찾기가 쉽지 않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객실은 작지만 잠만자기에 딱 적당하고 옥상 야경이 너무 예뻐요 ㅠㅠ 프론트가 18층에 있어서 오히려 프라이버시도 보장되는것 같아 저는 훨씬 편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운것은 직원들의 서비스 입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기운 많이 받고 왔습니다 또 재방문 의사 백프로 있습니다 !!

숙박 날짜: 2019년 12월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1  Adventure809191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치선 호텔 서울 명동의 frontc2님(프론트 매니저)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9년 12월 10일 답변 완료

Adventure809191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치선호텔 서울 명동을 이용해 주시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Adventure809191 고객님께서 도심 속 편안한 휴식을 취하신것 같아 저희 전직원 모두 기쁘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아름다운 뷰와 직원들의 서비스에 대해 칭찬해 주신 점에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 저희의 본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칭찬의 글로 격려해 주시어 호텔리어로서 행복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꼭 Adventure809191 고객님의 재방문의 기회를 갖아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후 방문해 주실 때에도 최상의 서비스 및 객실을 제공해 드리기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주 배상
객실팀 어시스턴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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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19년 12월 7일에 작성. 모바일

치선호텔 정말 최악임 다신 이 근처도 오기 싫음
1. 주차할때 손짓으로 못하게 하면서 숙박하냐 이미 예약했냐 당 사람 기분이 이상하게 상하게 말함
2.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방에서 입김이 날정도로 추워서 보니
새벽 1시에 방온도가 20도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거리다가 화가 나지만 참고 프론트에 전화해
방온도가 심하다 이야기 하니
니 사정이고 식의 말투로 말을 자른 후 고객님 위에 송풍 트셨어요
고객님 고객님 그러면서 말을 자르고 사람을 가르치듯 말해서 완전 화가 남
나중에 고객님 화낼려고 전화하셨어요 라고 함
서비스 마인드 1도 없음
3. 원래 새벽 두 시부터 방 온도가 올라 간다고 함
사람이 돈내고 와서 즐겁게 호텔을 이용 하고 싶은데 방이 추워서 잠을 못잘 정돈데 말을 그런 식으로 하니 기분이 매우 매우 상함
다시는 이근처 오기도 싫을 정도로 치산 호텔은 최악임
안락은 커녕 이시간에 일어나서 샤워까지 함 너무 추워서
4.서비스 좋고 친절하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이렇게 서비스 마인드 없는 호텔 처음봄
모텔 수준보다 낮음
5.머리카락이 굴러다님
청결하다거니 거리가 멈
6.공용 정수기 근처 물 바다에 얼음 이 굴러다님
밟으면 다칠듯
7. 명동 호텔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절대 명동 호텔 아님
걸어서 25분 거리. 차로 12분 거리임
속았음
8. 사진은 2시 상황
한시간동안 4도 올라감

이렇게 불편한 호텔은 처음이다

숙박 날짜: 2019년 12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1  wowgood2cu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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