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다니는 사당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붐비는게 아쉬운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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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다니는 사당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붐비는게 아쉬운 점이네요.
21건의 리뷰 중 1-5
만남의 장소로 수다떨기엔 되게좋은데, 앉아서 공부할 만한 환경은 아닌 것 같다.
동그랗게 건물의 형태가 있있어 자리활용이 많고 아르바이트 분들도 시야확보는 어렵지않아보이는데.....
엄처 좁고 시끄럽고 그렇다ㅠㅠㅠ
전철역에 딱 붙어있너서 만남의 장소로 쓰기 좋다.
공간이 동그랗고 굉장히 넓은 데 그 넓은 곳에서 직원분들 눈치 안보고 편히 쉴수 있는 건 상당한 장점인 것 같다.
사당역 바로 앞으로 접근성이 좋고 빌딩이 작긴 하나 커피를 마시면 2시간 주차가 해결되어 가끔 들릅니다. 낮에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사당역 바로앞에 있습니다~ 회사 출근할때 아침사먹으려고 몇번 들렸는데 역시 프레즐 존맛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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