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13년 만에 방문해서 한국에서 느껴지는 모든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에서 처음이 한국에 온걸 환영하시듯 굉장히 밝고 친절히 맞아 주셔서 오랜 외국 생활에 그리워서 방문했던 한국에 잘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너무 고마워서 성함까지 여쭤봤어요 다시한번 저에게 그런 행복을 선물해 주신 안준태님 감사합니다 운동을 굉장히 좋아라 하는터라 계단을 이용했었어요 제방이 19층이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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