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찌개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한 명의 종업원(송은*) 때문에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눈을 마주쳐도 무시하고 안 오자 계속 손을 들고 부르니까 자기 구역 아니니까 다른 직원 부르라며 도리어 짜증을 마구 내더군요. 그것에 대해 카운터에서 컴플레인하여 그 직원을 계산대로 불렀음에도 따박따박 손님에게 대드는 ‘송*숙’ 종업원 때문에 기억에 남을 식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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