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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긴 했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괜찮았어요. 수영장 물도 차갑지 않아서 2월에도 수영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침사추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무료 셔틀이 자주 다녀서 침사추이로 나가기도 편했습니다. 구룡역에서 호텔로의 이동은 K1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했고, 하버 그랜드 구룡에서 2박 머물렀는데 잘 지냈어요.
숙박 날짜: 2019년 2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가격
청결도
서비스
violace님에게 하버 그랜드 구룡에 관한 질문하기
violace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두번째 가는 호텔이어서 조식이 맛이 없다는 걸 알고 있어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로비는 공사중이어서 복잡하고 로비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꼭 뒷문으로 몰래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영장뷰는 최고이지만 지금 수영하기엔 조금 춥고 몸을 덥힐 수 있는 따뜻한 물은 없습니다.
숙박 날짜: 2018년 1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O4202DH_님에게 하버 그랜드 구룡에 관한 질문하기
2 O4202DH_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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