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였고 앞에 조깅할수있는 곳도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방이 좀 오래되긴했지만 공간이 넓어서 만족. 침사추이까지 셔틀 버스로 다녔고 조금만 앞에 걸어나가면 몰있습니다. 거기서 한끼는 먹었네요 매우만족합니다

객실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긴 했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괜찮았어요. 수영장 물도 차갑지 않아서 2월에도 수영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침사추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무료 셔틀이 자주 다녀서 침사추이로 나가기도 편했습니다. 구룡역에서 호텔로의 이동은 K1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했고, 하버 그랜드 구룡에서 2박 머물렀는데 잘 지냈어요.

구룡지역에 위치해 중심부로 가려면 대중교통이나 호텔 셔틀을 이용해야 한다.
객실 컨디션이 좋고 침구도 말끔하며 편안하다.
로비직원, 벨보이 등 직원들은 친절하다.
루프탑 수영장이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