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부다 방문겸 바로 옆에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하지만 별다른 특이 점은 없고 간단하게 둘러보기에 좋았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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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부다 방문겸 바로 옆에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하지만 별다른 특이 점은 없고 간단하게 둘러보기에 좋았네요.... 더보기
아시아 최장길이의 케이블카가 있는 란타우섬의 옹핑 360 포린 사원의 청동좌불상을 보러 갈려면 꽤 많은 계단... 더보기
포린사원원 1924년 스님 세분이 모여 절을 짓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규모가 정말 크더라구요. 현재는 3년간 수련고정을 거친 스님들이 계신다는데 부디스트라면 가보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 어머님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시아 최장길이의 케이블카가 있는 란타우섬의 옹핑 360 포린 사원의 청동좌불상을 보러 갈려면 꽤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하지만 올라가면 정말 좋아요
한참을 걷고 계단도 오르고 해야하지만 하지만 올라갈수 밖에없다 어르신 관광객에겐 힘들어도 볼만한 가치가 있을것이다
옹핑 360을 타고 도착하는 곳입니다. 268개의 계단을 오르면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티안 탄 부처 좌불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끝내줍니다.
케이블카 타고 가는데 엄청 길고 무섭지만 재밌음
불교신자라면 꼭 가볼만함. 불상이 매우 크고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산이나 주변 풍광이 좋음
저 멀리서부터 보이는 웅장한 모습.
세계에서 가장 큰 부처님이라는데.
인사하게 앉아 손바닥을 올려 하이파이브를 기다리를 듯한 모습이다.
마지막 날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에 잠깐 들렸는데 그 위엄은 실로 대단했다.
한 번 쯤 가볼만 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