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하는 곳과 가까운곳이었고 위치가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다. 1층의 객실을 가족들과 사용했는데 객실도 깨끗했고 조식도 좋았다. 괜찮은 가격에 잘 다녀왔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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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하는 곳과 가까운곳이었고 위치가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다. 1층의 객실을 가족들과 사용했는데 객실도 깨끗했고 조식도 좋았다. 괜찮은 가격에 잘 다녀왔다.더 보기
숨기기thanks for staying with us!
직원은 친절하고 간단한 관광경로도 안내받고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2층 트윈룸에 묵었습니다만 방에서 벌레를 봤다는 리뷰가 있네요.
벌레가 있을까봐 걱정을 너무 많이 했었는데 제가 묵었던 방에서는 벌레를 보지 못해서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조식이 포함되어있어서 간단한 빵, 과일, 커피, 라오스 요거트 등 먹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야시장, 아침시장, 탁발을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웟어요.
다시 루앙프라방에 간다면 이 숙소에서 묵고싶어요~~
트립어드바이져의 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야시장입니다. 호텔 주변은 어둡지만 라오스 치안은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에 방에 들어갔을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났어요. 샤워하는데 냄새가 자꾸 올라와서 좀 역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콘텍트렌즈를 안끼고 있어서 무슨 벌레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바퀴벌레같은 대략 3센치 정도 되는 까만 벌레가 지나갔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바퀴벌레인데 ....그래서 그런지 밤새 잠 못자고 가위에 눌렸습니다. 수맥이 흐르는 것 같았어요.
조식은 불포함이였고, 호텔 로비에 바나나랑 커피, 티등은 무료로 구비하고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괜찮습니다. 방도 아주 넓어요. 저는 2층에 트윈룸 사용했습니다. 벌레만 보지 않았다면 괜찮은 호텔이였을텐데 벌레때문에 추천 안합니다.
냄새나 벌레에 예민하지 않으신분들은 괜찮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