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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기Dear eleventh04,
Thank you for posting your review on Trip Advisor.
It was a pleasure to have you as our guest at JW Marriott Marquis Dubai and we are happy to read from your comments that you very much enjoyed your stay.
Your kind feedback is very much appreciated and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back again soon.
Kind regards,
Nick Patmore
Hotel Manager
10일 부터 7일간 묵었습니다
호텔은 깔끔 하고 음식 서비스는 코로나 때문에 도시락으로 주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준수 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가끔 간식 까지 주었는데
점심과 저녁은 Deepak 이라는 분이 하셧는데 눈 마주 칠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어서 같이 웃으면서 식사도 받고 서비스도 받았네요 .
인도 뉴델리에 오게 되면 여기 호텔에 묵어 또 얼굴 보면서 서비스 받으면 편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분들도 오시게 되면 추천 드립니다
Dear hapsuss12,
Thank you for sharing your review on TripAdvisor.
It is really nice to know that you had a good stay with us and that the team made your stay comfortable. We very much appreciate your recognition on the service as well as the overall hotel facilities and it was a pleasure to have you as our guest.
Please be assured that your constructive comments have been taken on board positively and we sincerely do apologize for any disappointment caused.
Thank you once again for taking the time to provide us with feedback of your recent stay and we sincerely do hope that we would have the opportunity of welcoming you back again as our guest.
Kind regards,
Brian Hashkowitz
Hotel Manager
투숙을 안해도 기분좋았던 호텔입니다. 짐도 맡겨 주시고 택시도 불러주셨습니다^^ Rozaldo 직원분이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Dear somaH999,
Always a pleasure for the team to read such encouraging comments. We thank you for your TripAdvisor post and we certainly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back again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Kind regards,
Brian Hashkowitz
Hotel Manager
두바이내에 메리어트 계열의 많은 호텔이 있는데, 그중 jw marriott 을 고른 이유라면... jw marriott 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 두바이몰이나 에미레이트 몰의 중간에 위치한 애매함이 한편으로는 장점이기도 하다.
쌍둥이건물이지만 서로 개성이 있고, 월드섬을 바라볼 수 있는 sea view 는 조금은 밋밋하지만 넓은 시야를 보장한다.
고층이다보니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단점
인테리어, 방 상태나 라운지는 훌륭하다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고층으로 지어진 건물도 돋보였고 야경에 조명이 쏘여지면서 아름답게 빛나는게 참 황홀했습니다. 조식당도 신선하고 샐러드 종류가 많아서 좋았고, 모든 직원들이 영어가 가능해서 잘 도와주려고 하던 게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인만큼 상당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코너 스위트에 묵었는데, 굉장히 넓었습니다.
수영장도 만족스러웠고, 일광욕 할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규모만큼 라운지도 상당히 커서 다양한 음식과 마실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식당중 prime68도 이용했는데 양도 많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는 인생스테이크라고...
아쉬웠던 점은 아직 주변이 공사중인 곳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도착할때는 지하철을 타고 왔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공항까지 택시타도 얼마 안나오니 택시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화로 1만원 초반대 나왔습니다.)
아쉬움에도 방과 식당이 너무 만족스러워 추천드리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