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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고향이 선전이라 여자친구와 같이 한국으로 돌아오기 마지막 날 묵었던 호텔입니다. 역시나 좋은 호텔이기 때문에 시설과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좋은 추억을 선사해줄 수 있는 좋은 부대시설 특히 수영장이 너무도 좋았고 모든것이 저에게는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고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숙박 날짜: 2016년 8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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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셴젠의 Iwan D님(General Manager)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
2016년 8월 5일에 답변함
멋돌이님께,
TripAdvisor에 리뷰를 남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호텔의 부대시설들과 트로피칼 스타일의 수영장, 또한 특별히 저희 직원들의 서비스를 좋아해주시고 즐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객들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 고객들의 니즈를 살피며 특별하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호텔은 여름을 맞이하여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셰프 Stefano Nicodemo가 이끄는 Paletto 레스토랑에서 여름 특선 메뉴를 준비하였습니다. 다음 방문때 즐기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멋진 리뷰를 남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빠른 시일내에 고객님을 저희 호텔에서 다시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Iwan Dietschi
Multi-Property Vice President General Manager The Ritz-Carlton, Shenz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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