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전망은 훌륭하나 , 시내 및 공항 등과의 셔틀 등이 없어 불편하였고, 유료로 운영하는 실내 워터하우스의 온수풀에는 각질인지 곰팡이 인지 모를 부유물이 육안으로도 보일 만큼 관리가 되지 않았으며, 수영장 기둥 사이에 누군가가 올려놓은 마스크는 다음날 방문하였을 때도 그대로 있었을 정도로 관리 품질은 엉망이었다.
또한, 퇴실 시에 컨시어지 데스크에 요청한 택시에는 손잡이에 담배꽁초와 무엇에 쓴지 모를 휴지가 그대로 있는 등,
기본적으로 설립시에 가진 위치와 전망 외에는 추천 사유가 전혀 없었다.

청소상태 엉망이구요.
조식은 ... 규모는 크고 좋은데 퀄리티 3성급도 안되는듯해요.
가격은 비싼데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이 컸어요. 이그제큐티브도 그냥 .. 수영장때문에 이용함.

호텔의 식사가 다모임이라는 뷔페가 유일한데 외부손님을 받느라 투숙객은 예약이 안되요. 룸서비스가 차선인데 1시간은 기본이고 이마저도 약속시간에 제공되지 않으며 주문과 들게 음식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