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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인데, 숙박객은 여행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지는 보통, 지하철 온천역에서 7~8분.(처음에는 알기 어려운 장소인데, 코네스트 지도를 이용해서 갔습니다.)편의점, BY THE WAY가 오른쪽에 1분 거리. 세븐 일레븐과 GS 25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온천역을 나오면 바로 홈플러스 온천점(슈퍼), 이 안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식사도 OK입니다. 객실은 비교적 넓고 더블 베드, 에어컨(리모컨식). 화장실과 샤워 룸이 같은 곳에 있는데 배수구의 흐름이 나빠서 물이 잘 안빠집니다. 어메니티는 치약(양 많음), 화장 스킨, 로션, 비누, 면도 로션, 면봉, 헤어젤, 빗, 살충제, 배스 로브, 슬리퍼는 없음, 칫솔은 유료 1000원, DVD도 볼 수 있습니다. 웰컴 드링크(500 물 2개), 커피 무료. 베드 메이크는 2일이나 3일에 한 번, 수건은 매일. TV NHK 47채널(잘 안나옴. 그러나 상기 내용으로 이 금액이라면 만족. 오너(일본어 가능), 오너 아들(일본어 못함)이 경영하고 있습니다. 주변 온천지는 요금이 저렴하고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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