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를 하얏트에서 했고, 기념일을 맞이하여 재방문 하였습니다. 5성급 호텔 다운 서비스와 객실 컨디션을 가졌네요. 너무 편하게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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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를 하얏트에서 했고, 기념일을 맞이하여 재방문 하였습니다. 5성급 호텔 다운 서비스와 객실 컨디션을 가졌네요. 너무 편하게 쉬다갑니다
투숙동안 침구류 턴다운 없었으며 배게에서 냄세많이나고 복도 방의 문닫는 소리가 너무 컸음 레스토랑 포함해서 여긴 5성에서 별 두개는 때야 할 듯
2019년 2월 코로나가 시작 될 무렵 우린 한국 방문때 부산 파크 하얏트에 갔었다.
하얏트 글로버리스트 맴버여서 룸을 스위트로 업그레드 받았었다.
전망은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이 룸 전체의 통유리로 들어온다.
거의 홍콩 리츠칼튼에서 보는 전망과 흡사했다.
아침조식도 다양하면서도 꽤 고급스럽게 나왔다.
스태프들 역시 친절하고 일처리는 빠르다 ^^
하지만 !! 서울 파크 하얏트와의 한가지 차이점은 호텔 입구나 프론트의 직원들의 인사성이다.
우리가 한국여행에서 언제나 느끼는 점인데 지방으로 갈수록 인사를 잘 안하고 손님들을 구경하고 있다는 점이다 !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편안함을 만들어줘야 하는 호텔 비지니스에서는
돈 안드는 인사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부산 파크 하얏트는 정말 멋있는 전망과 주변의 맛집들도 많아서 3박 정도 해도 충분히 즐길만한 곳이다.
어느 곳이든 파크 하얏트는 믿고 갈 수 있는 호텔이다 ^^
요트뷰인객실이이국적인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청결모두만족했습니다ㅎㅎ
추후부산에오게되면또이용할계획입니다!
침실에서 보는 광안대교와 바다 뷰는 정말 최고 였으며, 객실의 청결도, 에어컨의 쾌적도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서비스는 가격대비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마리나스위트룸 뷰 때문에 부산에 온거고(생일기념) 뷰가 독보적이라 방문함. 뷰는 80만원의 가치는 있었으나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느껴지진않음. 생일기념으로 요청해서 한과세트를 받긴 받았는데 축하받는 느낌 전혀없고 요청해서 준다는 느낌/파크하얏트 서울에서는 작은 케이크를 셋팅해줬어서 축하받는 기분이어서 좋았는데 비교가 될수밖에 없음. 코로나때문에 체크인할때 직원이 마스크쓰고/가림막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뭐라하는지 하나도 들리지않음.
보통 이정도급 호텔 다닐땐 복도나 기타 직원들이랑 마주치면 목례정도 인사는 다 하던데 여긴 그렇지않은 직원도 있고 뷰 말고는 만족할만한 서비스는 아니었음. 나중에 부모님이 여행차 부산 방문하신다면 뷰 때문에 마리나스위트 예약해드릴 생각은 있지만 본인의 재방문의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