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우수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룸에(크기가 작아서 매우 아쉬웠지만..) 호텔 전체 분위기는 4성이 아닌 5성급이었고, 허심청 역시 정말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장소 역시 금강공원 근처이고 사직구장과 가까워 야구도 보고 케이블카도 타고 삼림욕도 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조식은 보통이더군요. 석식이 맛나다는데 리스토란테에서는 못 먹고 대신 야외 가든에서 바베큐와 맥주 마신...가격대비 우수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룸에(크기가 작아서 매우 아쉬웠지만..) 호텔 전체 분위기는 4성이 아닌 5성급이었고, 허심청 역시 정말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장소 역시 금강공원 근처이고 사직구장과 가까워 야구도 보고 케이블카도 타고 삼림욕도 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조식은 보통이더군요. 석식이 맛나다는데 리스토란테에서는 못 먹고 대신 야외 가든에서 바베큐와 맥주 마신 걸로 대신 하였습니다. 가든 바비큐에서 먹은 둔켈 맥주 정말 맛이 좋았구요 내당 옆 공터에서 애들 뛰어놀기도 좋았습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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