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방문했는데 셔틀을 탈 수 있는 정거장과 가까워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상 더베이101이나 해운대 포장마차 거리 등도 가까워 최적의 위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역시 깔끔하고 무엇보다 잠옷을 제공해줘서 짐을 줄일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간단한 조식 포함의 가격으로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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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 때마다 자주 이용한다. 작년 11월 올해 5월도 방문하였고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서 일찍 체크인도 가능하였다. 이번에는 21층 방을 내어주었고 해운대의 시원한 바다가 보여 기분 정말 짱이였다. 비흡연자임에도 실이 없어 흡연실로 예약했는데.. 안 피면 그만이니 굿이다. 좁지만 있을 거 다 있는 곳이여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숙소에서 횡단보도 1개만 건너면 바로 앞이라 바다를 즐기기 좋았어요.
그리고 올해 토요코인 한국진출 10주년이라 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요.
방은 혼자 쓰기 딱 좋은 크기라 좋았어요.
저는 토요코인 부산역2지점을 자주 이용했는데 거기보다 방이 넓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객실에서 아이파크와 더베이, 바다가 보여서 전망도 어느정도 만족했고요.
조식도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해운대 쪽에 숙박한다면 토요코인 해운대2지점 이용하는 것 추천해요ㅎㅎ
우선 해운대 바로앞에 위치
해수욕을 즐기고 바로 들어갈수있음
해운대 포차촌을 걸어갈 수있음
일본식 비즈니스호텔이라 방은좁으나 깔끔하고
여행후 휴식하기에 좋음
해운대 해변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크기는 제가 간 호텔 중에서 제일 작았습니다. 하 지만 금액도 가장 경제적인 요금으로 투숙할 수 있었구요, 작은 방 안에 침대가 가득 차 있어 다소 갑갑한 기분은 들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어요. 다만, 체크아웃시 엘레베이터가 오르고 내려가는게 사람들이 꽉차있어서 계속 탑승 못하다가, 오픈된 비상계단으로 내려왔어요, 여러모로 다른호텔과는 새로운 인상을 많이 받은호텔입니다. 다른 부가 서비스 필요없고, 투숙만 하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가장 좋은 호텔임은 확실합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 방은 작지만 잘 갖춰져 있음. 무료 아침 식사도 간단하지만 괜찮음. 방을 잘 배정받아 고층 바다 쪽이면 나름 전망 좋음. 해운대 바다와도 가까움. 비지니스 출장객들에겐 가성비 최고...
10:00 체크인은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 16:00 체크인은 좀 그렇다. 물론 회원 가입을 하면 15:00 가능하다지만... 역시 단점은 방이 작은 것과 빈약한 욕실 어메니티지만 가격 대비 시 넘어갈 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