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3,300) 대비 이만한 미로공원은 없는것 같습니다. 미로도 생각보다 어렵고 벽도 높아서 다른곳이 안보여요. 만장굴 갔다가 들리면 괜찮습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가격(3,300) 대비 이만한 미로공원은 없는것 같습니다. 미로도 생각보다 어렵고 벽도 높아서 다른곳이 안보여요. 만장굴 갔다가 들리면 괜찮습니다.
242건의 리뷰 중 16-20
거의 20년전에 처음 간듯한데
아직까지도 잘 관리되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난이도 조정도 적절하고
수목관리도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단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 마지막 일정이라면
많이 초조할 수 있습니다.
입구부터 많은 고양이가 반겨줘서 즐거웠습니다.
미로 또한 연인과, 혹은 가족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크기와 난이도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재미있네요.
제가 갔을 때는 미로공원 엽서도 받았어요. ^^
출구를 찾는 것도 재미있고, 전망대에서 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이 있으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미로 탐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가세요. 고양이들이 많이 있는 건 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