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실내, 월풀, 2-3분 이내바닷가, 해변은 아니지만 벤치가 있어요. 아침도 맛있었어요. 출장으로 왔는데 나중에 가족과 다시한번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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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실내, 월풀, 2-3분 이내바닷가, 해변은 아니지만 벤치가 있어요. 아침도 맛있었어요. 출장으로 왔는데 나중에 가족과 다시한번 오고 싶네요.
더운 여름 멀리 보이는 제주바다와 함께 야외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의 전통적인 형태와 지중해의 양식을 가져다 놓은 듯한 고급스러움이 지내는 내내 좋았고, 특히 조식으로 제공되는 뷔페는 아이들도 어른인 저와 아내도 무척 좋았습니다.
겨울에 행복하게 보낸 사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가족과 트로피칼 풀빌라에 투숙했습니다.
겨울에 프라이빗 수영장 이용 정말 즐거웠습니다. 옆에 자꾸지도 았어서 쵝오~~^^ 강추 합니다.
프라이빗 수영장 비용은 15만원.
4계절 이용하고 싶은 올레 리조트 강추합니다.
이름이 소박한 느낌이라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놀랐어요 전기차에 짐을 실어주기도 하고 야외수영장도 외국 리조트 처럼 잘되어 있어요 객실도 굉장히 넓어서 가족여행에도 좋아요
여고 동창생같은 기분으로 지인 6명과 세일기간이 1박을 지냈습니다.
리온 오션풀을 이용했는데 가장 추웠던 2월 1일이라 야외풀은 포기하고
(15만원 거금도 날씨만 조금만 더 좋았다면 온수값으로 냈을지도 모르겠어요)
자쿠지에서 각자 여독도 풀고 벽난로앞에서 밤새 수다를 나눴지요.
dvd플레이어가 고장나서 그게 쫌....
도착전에 따뜻하게 방온도를 높여놔서 좋았구요.
다만 6명이 함께 잘려니까 분위기가..ㅎㅎ
아래층에서는 수다를 취침은 윗층이 좋아요.
뜨끈하니 찜질방에서 자는 느낌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조식.. 숙소보다 맘에 들었습니다.
여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당구장과 소파등이 있던 것도 좋았지만 2박은 있어야 충분히 누릴 수 있겠네요.. ^^
6인이 자기엔 조금 버거웠지만
어쨌든 럭려리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었습니다.
성수기 가격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기하지만요~
올 1월에 동창들과 어머니들을 모시고 6명이 다녀왔습니다.
제주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가 일반 호텔과 달리 매우 독특했고,
한 공간에 모두 숙박하면서도 서비스는 호텔 급 서비스를 받아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당이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가족들과도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사진 찍을 만한 공간도 많고 정말 제주에 왔구나.. 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커다란 월풀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