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배 트라이에슬란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이벤트에 가까운곳이라 이곳에 묵기로 했다. 휴대폰의 충전이 필요해서 프런트에 부탁했더니 냉정하게 거절했다. 그런 서비스도 없는 호텔, 아니 싸구려 모텔인가? 이벤트 스케줄때문에 체크아웃 1시간 딜레이 할수있는지 물었더니 냉정하게 또 거절! 역시 촌구석의 싸구려 모텔의 서비스인가? 아니면 멍청한 프런트직원인가? 대회에 나가기위해 일찍 아침식사를 하려했지만 조식은 7시30분에서야 시작해서 그것마져도 No Good! 많은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전국적인 이벤트 부근의 숙박지인데도 그렇게 삭막한 서비스를 보인다는것은 대구광역시의 수치인것 같다. 다시는 근처에도 가지싫은 저질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