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호텔이 비즈니스호텔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실제로 내가 처음 호텔 방에 들어갔을 때 장난을 친 줄 알았습니다. 제 방은 욕실 문도 없이 아주 어색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방에는 모든 조명의 스위치/제어판이 하나뿐이었고 침대 구석 근처에 있어서 침대에 있거나 욕실 벽을 통과해서 팔을 뻗지 않는 이상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벽에 붙은 책상과 등받이 없는 작은 스툴에 이외에 딱딱한 플라스틱/비닐 소파와 그 앞에 있는 작은 테이블이 유일하게 앉을 수 있고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침대는 돌처럼 딱딱했습니다. 고정된 샤워 헤드가 없었고 샤워 공간도 없었습니다. 나는 이상할 정도로 큰 원형 욕조 안에 있는 지팡이같이 생긴 것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 호텔은 수건 한 장과 손수건 몇 장을 제공했지만 욕실 대신 주 거실 공간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비누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용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더러운 빗과 브러시 및 사용한 치약 튜브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아침이 무료라고 광고했지만, 토스트용 빵과 잼은 아침 식사가 아닙니다. 방에서 먹을 것을 사려면 근처 시장 외에 음식을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한 좋은 점 한 가지는 히터를 끌 수 없는 대부분의 한국 호텔과는 다르게 히터를 끌 수 있게 되어 있었고 TV가 크다는 것입니다. 호텔에 있는 내내 더럽고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방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이 유리로 ㅎ 가족끼리 가기는 좀 뭐할 것 같고, 혼자 가기는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