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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출장이 잡혀서 이용한 호텔입니다. 놀란 건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객실 내든, 호텔로비, 조식식당 그 어느 곳에도 손소독제는 비치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호텔이니 관리를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는데 로비에서 외국인들 여러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프론트 직원 역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응대하고 있었구요. 대전에는 아직 확진자가 안나와서 준비를 안하신걸까요? 빠른 준비가 필요할 듯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계셔서 열쇠도 그냥 카운터에 두고나왔네요.
숙박 날짜: 2020년 2월
객실 팁:외국인이 많은 호텔같아요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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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투숙을 했던 손님입니다. 새벽에 자는데 복도에서 누군가가 저희 객실 문을 발로차고 문을 부셔버릴 것 같은 위협감을 줬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외국어로 무슨말을 계속 내뱉으며 위협을 줬습니다 ( 약 3분 가랑) 카운터에 전화하고 알아보니 인근 대학 유학생들이 단체로 호텔에 머물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그날 카운터에 연락이 없자 남자 직원에게 찾아가. 층에 올라가 상황을 확인했냐고 물어봤습니다 . 직원의 태도는 귀찮다는 , 별 대수롭지 않은 문제인 것 처럼 이제 조용할거라고 그냥 올라가라는 식이였습니다 . 그럼 대학 유학생들에게 전달하여 주의를 달라 했지만 본인이 누가 한지 어떻게 알고 주의를 주냐고 대책 없는 말만 하고 사죄할 마음은 없는지 ㅋㅋㅋ 본인도 억울한건지 ... 개판이였습니다 저희는 또 언제 그런 상황이 올지몰라 두려워 결국 호텔을 나왔습니다. 아까 상황에서 문을열고 나가지 않았지만 만약 그 상황에서 문을열고 나가서 봉변을 당했다면 그런 대책없는 행동이 나올지도 참 의구심이 드네요 또한 만약 투숙객이 임산부나, 어린아이들이 였다면 그런 태도가 나올지도 의문이 드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다시 갈 일도 없겠지만 ㅋㅋ
숙박 날짜: 2019년 3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Sswu145님에게 베니키아 호텔 대림에 관한 질문하기
Sswu145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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