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는 친절
주변에 식당 및 먹을거리는 많음
앞에 족욕을 무료로 할 수있는 시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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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호텔에서 0.2 km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는 친절
주변에 식당 및 먹을거리는 많음
앞에 족욕을 무료로 할 수있는 시설이 있음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생각보다 침대도 푹신했고 객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유성 온천지구 중심에 있어 교통도 편리했고 편안하게 1박 하였습니다.
객실이용객은 온천을 4천원인가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투숙객은 공짜였었다고합니다. 결혼식장도 있어서 주말에 결혼식이 잡히면 주차가 불편합니다.
온돌을 묵었는데 방 하나 있고 화장실입니다. 거실없구요,,,, 그리 넓진않구요....
큰 불편함은 없으나 살짝 낡은 편입니다. 인원추가에 추가요금있구요, 토요일 5명에 13만원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주변에 변변한 시설은 없습니다. 정문에서 앞쪽, 옆쪽으로 한30미터 가면 편의점이 각각 있고, 다른 편에 아침식사가 되는 식당 2곳정도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고급으로 치는 방에 있다는 침대가 스프링이 망가져서 등을 찔러댔고, 한 여름에는 푹푹 쪘다. 게다가 비용을 아끼려고 대낮에 방과 로비, 피트니스 센터 등의 에어컨을 껐다. 위치적으로 봤을 때는, 대전의 룸살롱(몸파는 여자들이 있는 곳)의 중심에 있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면 괜찮을 것이다. 내가 한 가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지하철이 가까이 있어서 이 곳에서 빨리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후기를 읽어 보았을 땐, 호텔이 정말 좋은지 의심 스러워 다른 호텔로 바꾸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호텔에 도착했을 땐, 너무나 놀라웠어요. 로비는 반짝 빛이 났고 깨끗했죠. 식사 구역 역시나 참 잘 정리되어 있었고요. 비록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진 못했지만, 그 곳은 한국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우리를 도와 주었죠. 방도 깨끗했어요. 하지만 영어 채널이 많진 않았어요. 캐나다에서 한국 채널이 있고, 호텔 직원들은 한국어를 할 줄 알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너무나 친절했어요. 많은 캐나다인 보다도 훨씬 더 친절했어요. 식당에서 우연히 식사 값이 많이 부과 되었었는데요. 15분 뒤 쯤, 주인이 바깥에 나와 우리를 찾아 다녔었죠. 그리고 40달러를 배상해주었어요. 정말 이런 일은 처음이었죠! 너무나 놀라웠어요!! (아, 그리고 한국에서는 식사 후 팁을 주는 문화는 없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오믈렛, 과일, 그리고 클럽 샌드위치도 맛있었어요!! (치즈버거는 빼고요!)
이곳은 제가 한국에서 머물렀던 제일 비싼 호텔이었고 가장 나빴던 호텔이었어요. 호텔 직원들이 거의 영어를 못했고, 처음에 저에게 배정된 방에는 변기통에서 나온 무슨 덩어리, 카펫에서 빠져나온 보풀 덩어리가 있었어요. 카펫은 때가 묻었고, 세면대는 깨어져 있었구요. 방을 바꿔줬는데, 이 방도 별로 낫지는 않았어요. 샤워기에서는 물이 찔끔찔끔 나왔어요. 호텔에서 체크아웃 할 때엔, 저는 유로로 예약을 했는데 달러 환율을 적용했어요, 예약한 액수보다 더 많이 나왔죠. 호텔의 위치도 아주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