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다른곳을 예약하지 못해 찾아 헤매다가 겨우 예약이 성공한 곳입니다. 주변에 있는 호텔들에 비해서 시설이 뛰어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격은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1층 레스토랑은 평소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바닷가재와 케밥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침식사도 거기서 이루어지는데 아침메뉴가 크게 뛰어나진 않습니다. 체크인할때 책갈피같은 기념품을 주는게 귀엽긴 하네요ㅎ 주변 호텔을 먼저 알아보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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