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지만 묵을 만합니다. 온천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온천 2인 + 룸으로 생각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도 나쁘지 않아요.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음식점
- 룸서비스
오래된 호텔이지만 묵을 만합니다. 온천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온천 2인 + 룸으로 생각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도 나쁘지 않아요.
더블침대 2개 룸을 115000원에 예약해서 성인 4명이 숙박했다~100년 넘는 전통있는 호텔이다보니 시설은 노후돼있지만 이번에 욕실을 모두 리모델링해서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었다~ 그러나 7층이였는데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아무리 온천물이라고해도 많이 불편했다!! 작은 생수 2병은 무료로 제공됐고 어메니티도 넉넉했다~조식은 1인 22000원이지만 18000원에 할인해줘서 어메리칸스타일의 조식을 편안하게 즐겼지만 주변에 24시간 음식점이 많이 있으니 꼭 호텔에서 조식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호텔이 오래됐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합니다. 그리고 객실내 바디프렌드 안마의자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이 너무 유흥가라서 가족이나 아이들과 지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또 투숙객도 짐(gym)과 수영장은 각각 돈을 내고 이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전에서 행사는 안해봐서 올기회가 없다가 이번에 오게 되었다.
어렸을때 온 이후 왔는데 느낌이 그대로 였다.
온돌방에서 4명 묶었고 최신식 시설에 비하면 상당히 낙후된 시설들이지만
오래된 호텔만의 느낌이 있다. 냉장고속 바나나우유 맛있네요
가격은 싸다. 우리는 주변에 마사지 운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가격에 좋다. 내 아이들도 여기가좋아. 방은 편안한했다. 휴식을위한 좋은. 히터 시스템은 잘 작동합니다. 겨울에는 충분히 따뜻한 담요. 무료 2스파 티켓. 스파는 아주 좋습니다. 매우 넓고넓은 호텔 방. 아주 좋은 수영장.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올 것이다.
작은 방으로 성인 3명이 잘 수 있는 공간을 원해서 급히 알아보았는데 가성비는 좋았어요. 100년 된 호텔 치고는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청소하는 이모님들이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걸 봤어요. 방 배정 되기 전에 미리 올라가서 봤거든요. 직원분들도 친절한 편이구요. 조식은 안 먹어 봤고 온천탕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음. 방만 놓고 보면 욕조도 있고 괜찮았어요. 미리 트립 어드바이저로 특가 예약해서 가격이 저렴했던 것이지, 그냥 돈 다 주고는 가기 힘들 거 같아요. 그래도 호텔 자체는 안전하고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