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아닌 듯.
담배냄새도 조금 남아 있고
깔끔하긴 한데
만족스러울 정도로 깔끔했던건 또 아니라서;;
조식포함인데 식당이 수리중이라서
샌드위치나 밥류를 로비에서 도시락으로 나눠주는데 그게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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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아닌 듯.
담배냄새도 조금 남아 있고
깔끔하긴 한데
만족스러울 정도로 깔끔했던건 또 아니라서;;
조식포함인데 식당이 수리중이라서
샌드위치나 밥류를 로비에서 도시락으로 나눠주는데 그게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
4인실 방을 묵었다. 방은 넓음. 그런데 옷걸이가 4개까지 없었고 호텔에서 빌린 휴대폰 충전기도 고장나 바꿨다. 로비를 몇번 들락날락했는지 모르겠다. 주차도 차간 간격이 좁아서 불편.
객실은 작지만 깔끔하고 카페에서 간단한조식이 제공됩니다.
메리트라면 간단한 조리정도는 객실에서 가능한 레지던스형 호텔 이라는점
좋은위치등이며 비지니스여행에 적합
조식을 1층 카페에서 하는데 전혀 기대 안했었는데 훌륭했어요~ 입맛이 없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위치도 훌륭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번화가 나오고, 딱 호텔 주변에는 조용해서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여행으로 대전에 온다면 이호텔에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일박은 할만하지만 호텔이라기엔 아쉬웠어요. 드럼세탁기 탈수고장인지 안돼더라구요. 간단하게나마 싱크대와 접시가 있어 과일깎아먹기 용이했어요. 화장실 깨끗하구요. 침대는 좀 불편했어요.
1. 위치 : 대전 정부청사들 모여있는곳이어서 출장으로 좋을 듯
2. 시설: 레지던스형하고 호텔형이있는데.. 전 호텔형에 있었어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고, 깔끔해서 하루 자고 가기에는 좋았어요.
3. 서비스: 막 친절한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