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쿠우쿠우보다 사람이 많은 편이다, 서울 시청, 청주, 대전, 원주, 내가 가본 쿠우쿠우 중에서 최고.
말라버린 초밥없음, 직원들 조용함,
여기 주인이 요리 학원 원장이라는 말은 있지만 정확하게 알지는 못함.
그래서인지 요리에 신경 많이 쓰는 것이 보인다. 매니저가 계속 관찰하면서 다닌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다른 쿠우쿠우보다 사람이 많은 편이다, 서울 시청, 청주, 대전, 원주, 내가 가본 쿠우쿠우 중에서 최고.
말라버린 초밥없음, 직원들 조용함,
여기 주인이 요리 학원 원장이라는 말은 있지만 정확하게 알지는 못함.
그래서인지 요리에 신경 많이 쓰는 것이 보인다. 매니저가 계속 관찰하면서 다닌다.
7건의 리뷰 중 1-5
생각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초밥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마라탕도 있었습니다
쿠우쿠우가 와플맛집이라고 하던데 따뜻한 와플 맛있었습니다.
초밥이 종류가 매우 많다. 가성비도 괜찮고 맛도 좋다. 초밥을 많이 먹고싶으면 꼭 가야 한다. 특히 소고기 초밥이 맛있다. 연어회도 맛있다. 육회는 얼어있어서 맛이 없고 육회초밥은 안 얼어 있어서 맛있다. 피자도 맛있다. 야채는 맛이 없다. 디저트도 맛있다.
롤과 초밥을 종류도 많고 여러분의 셰프가 담당하는데 면요리(우동, 짜장, 짬뽕과 모밀소바)는 한 사람이 담당, 면을 미리 삶아놓고 있어서 국물을 부어 오면 불어 있어요. 소바면은 뚝뚝 끊어집니다. 망고와 파인애플로 신메뉴를 선보였는데 매장마다 있는게 달라 사진에 있는것 중에 열대과일 샐러드는 못먹었어요.
하지만 디저트 코너에 있는 과일과 미니케이크는 좋아요.. 바나나크림미니도너츠는 너무 달아서 커피와 함께 먹어야해요.
쿠우쿠우 건대점부터 쭉욱 몇군데
다녀봤는데
이천점이 그나마 젤 괜찮은것 같네요
이곳 또한 그닥 나쁘지는 않지만
뭔가 빠진듯한 느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긴 하지만
접시 치워주시는게
조금은 느린것 같네요
몇개씩 쌓아올려줘야
치워주시네요~~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