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따뜻한 직원분들의 친절.
해 뜨는 푸른바다를 마주한 잊지못할 풍경들..
청결한 침구상태로 깊은 숙면... 감사해요. 모두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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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따뜻한 직원분들의 친절.
해 뜨는 푸른바다를 마주한 잊지못할 풍경들..
청결한 침구상태로 깊은 숙면... 감사해요. 모두들~ 또 만나요!!!.
매일 해돋이를 볼 수 있고 조용한 쉼을 누릴 수 있음. 경주 시내와 거리가 있어 시내의 문화 유적을 보시려면 이동시간을 고려해야 함.
정말 힘들게 찾아갔어요.
경기에선 너무나 먼곳 경주 라마다였어요.
하지만 이곳~~
이쁘게 잘 꾸며놨더군요.
윈덤 골드 회원이라 무상 업글해주셔서 오션뷰로~~
야외 수영장이 아래에 넓게 자리하고 있었고,
조그만한 키즈카페도 있었어요.
아이가 좋아했어요.
룸컨디션은 깔끔했으며~~
약간 좁은 느낌은 났지만 발코니 넘어 보이는 오션뷰
덕분에 개방감이 있어서 좋았어요.ㅎ
이곳은 일박이 아닌 이박이상 여유롭게 지내면 좋을것 같아요.ㅎ
18개월 아가와 세식구 휴식하러 갔던 곳. 뷔페나 청결도. 직원접객 등은 만족하였으나 객실내 벽지와 미니바 내부의 마감상태가 좋지 않음. 객실 입구 외부에서 소음이 발생함. 아가를 위한 침대 가드 등 구비 되지 않아 위험함. 그외 동경주 ic로 부터의 접근성. 동해안이라는 아름다운 자연광경을 보유 하고 있어. 아가 없는 가족 여행은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위트, 방두개 거실, 모던하고 새거.. 각방마다 욕조와 샤워가 분리, 즉 욕조에서 몸담그다 다른 방으로가서 샤워.. 시스템이 색다름.
호텔사우나 객실할인 9000원인가..기옥이 원래 15000원, 가지마셈 돈아까움.
전체적으로 새거느낌이 나는 그다지 싫지않은..
경주여행 숙소로 최근에 오픈한 라마다 호텔 앤드 리조트 경주에 묵었다.
워낙 오래된 관광도시다 보니 시내에 호텔들은 대부분 몇십년 연식의 호텔인데,
라마다 경주는 감포 바다쪽에 올해 오픈한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았다. 시내에선 떨어진 위치라 뚜벅이 여행자에겐 조오금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시내구경후 100과 100-1번 버스를 타고 감포해수탕에서 내리면 걸어서15분정도 호텔에 도착한다. (네이버지도에선 전촌삼거리에서 내리랬지만,,,그럼 오분 더 걷는다ㅠㅠ)
겨울이라 7시에도 깜깜해져 밤바다 파도 소리 들으며 즐겁게 걸었다.
그렇게 도착한 호텔은 아직 조경은 완성이 안되어 잔가지 많은 소나무에 바다가 살짝 가려지지만 근처에 솔밭해변도 있구 소나무가 많은듯 하다.
객실에 테라스가 있어 객실내에서도 바다보기 좋았다.동해안이어 그런지 밤에는 먼바다에 오징어잡이배 불빛도 보인다.
어메니티도 탄(THANN)제품으로 좋았다.
디럭스 트윈타입이라 수건도 가운도 칫솔도 3인 세팅되어 둘이 쓰기 넉넉했다.
미니바도 가득 채워져 있었지만 호텔내 편의점이 있어 물과 차만 마셨다.
아침 조식도 즉석 쌀국수 조리해주고,
든든히 먹기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던 1박.
내년여름에 오면 더 정돈된 조경과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