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번 버스로 KTX역에서 보문 호수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호텔은 보문 호수 근처 또는 보문 호수의 주요 도로의 찻 길가에 위치한다. 도보 5 - 8 분 거리에 힐튼 호텔 (보문 호수가 있는 동일한 주요 도로)이 있다. 주위에 음식을 구하기 힘들다. 레스토랑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짧은 거리지만 택시를 타야 한다.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리셉션 직원 또는 호텔 주인이 매우 투철하고 친절하다.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옷을 건조하는 기계는 없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또는 객실에서 건조시켜야 한다.
보문 호수, 테디 베어 박물관, 신라 박물관 등의 관광지와 가깝다.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대로에서 버스를 타면 고분 공원, 안압지와 같은 시내 명소에 갈 수 있다. 리셉션에 버스 번호를 물어보면 된다. 밤에 시내를 방문 할 계획이 있다면, 버스 때문에 9시 이전에는 돌아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택시비가 150,000원정도 들 것이다.
하나 좋은 점은 불국사 및 석굴암으로 가는 버스 대부분이 호텔 옆의 길(보문 호수와 힐튼 호텔)로 지나간다. 10번이나 11번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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