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하여 몇층을 더 올렸는데, 예전에 비해 입구와 로비가 넓어 졌네요..다만 아쉬운것은 1층 어디에도 손님이 쉴곳에 없다는 것이고, 로비 소파나 커피숍도 없어요. 비지니스 호텔인데 결혼식 돌, 회갑연등 행사가 많아 토요일 일요일은 매우 분빕니다. 호텔앞에는 Mall 이 있어 쇼핑하기에편하지만 호텔 왼편에 철거하다만 가게들이 지저분 합니다.
프런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특히 같이간 일본 친구에 의하면, 일본어를 완벽하게 한다고 하네요.
조식은 중국 손님들 취향으로 준비한것 같고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