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을 1점도 줄 마음도 이유도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전체 평점을 떨어뜨리기 위해 1점을 넣었다. 혹시라도 이 호텔 이용 하려는 사람에게 심각한 경고를 주려고. 인천공항 주변 호텔만 10군데 정도를 일부러 골고루(출장이 잦아서 한 번 씩 이용해 보고 하나로 정할 려고) 이용해 보았는데 더 싼 가격에 더 넓고 더 깨끗하고 부대시설 좋고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 너무 좋은 호텔이 있다(예 :인천공항 에어 릴...)할인도 원래 가치인데 그 가치도 없다. 아래층들이 밤 늦게 까지 하는 상가라서 사람들이 밤새 돌아 다니며 복도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각종 언어로... 아고다에는 수영장이 무료 같이 보이게 되어 있으나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 이용 비용이 따로 있으며 비싸다. 이 호텔은 하워드 존스 호텔과 같은 건물 같은 프론트 데스크 같은 셔틀버스이다. 둘다 최악이다. 나는 일주일 간격으로 둘다 이용해 보았고 전반적이 서비스 등이 호텔을 횽내내는 여관급도 안되는 숙박시설이다. 손님 입장의 생각이 아니라 돈만 벌려고 하는구나는 것을 손쉽게 느끼게 해주는 호텔이다. 이 호텔에서 자느니 주변의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 받고 그대로 자는게 났다. 까운, 이불, 샤워 다 있고 가능하고 깨끗한하고 안전하고 친절하다. 공항 갈 시간 맞춰어 꺠워도 준다. 그러므로 인청공항 주변 트랜짓을 위해 이용할 숙소가 이 호텔만 남더라도 차라리 침낭을 가지고 다니며 공항에서 노숙을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이 호텔이라고 자칭하는 이 시설을 반드시! 꼭! 피하라!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보호하기위해 알려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