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지상역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고, 프론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방운 매우 깔끔했으며, 싱글룸 치고는 넓직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뷔페는 아니지만 집밥처럼 맛있었습니다. 인천에 일정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호텔 체인 토요코인이 한국 곳곳에 지점을 두었네요. 시설 깔끔합니다. 객실 많고요. 호텔 예약 사이트 통해서 4만원에 예약했어요. 가성비 좋네요.

호캉스 매니아입니다.
국내외 특급호텔 자주다니고 다양한 곳을 다녀봅니다..
토요코인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용해보지는 않았다가 부평에 갈 일이 있어서 서울 가기도 귀찮고 날씨도 폭염이라 근처에 묵을 만한 곳을 알아보던중 생각이 나서 예약하고 투숙해 보았습니다.
모텔은 싫고 모텔도 10만원 전후가 대다수인데..토요코인은 초저렴하게 4만원대에 2인 투숙하였습니다.
로비는 매우 넓고 소파도 많아 깔끔했으며,, 음료수,생수,맥주등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컴퓨터 3대 무료이용에 정수기도 있고 각종 비품( 치약,칫솔,면도기등) 무료로 가져갈 수가 있습니다.
객실도 생각보다 작지는 않고 이용하기 편리 했으며 5성 특급호텔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기자기하게 실속적으로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직원부터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편리했으면 모든 방에 욕조가 있고 생각보다 컸습니다.
조식도 칼호텔등 다른 특급호텔보다 잘 나오는데 투수객은 무조건 무료입니다. ㅎㅎ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무료이면서 저렴하고 전세계 어딜가나 역세권에만 있으니 이용하기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