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환승을 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매우 훌륭한 셔틀 버스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공항에 있는 호텔 셔틀 창구로 가서 호텔을 예약 했으니 셔틀버스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내게 타는 장소를 알려주었고 버스는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이 체크인 할 때 직원에게 다음날 아침 당신이 원하는 셔틀버스 이용 시간을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방은 조금 구식인 것 같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본 적이 없기에 모든 것이 70년대 물건처럼 보였습니다만 나에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단지 약간의 휴식과 샤워를 원했습니다. 물은 잘 나왔으며 따듯한 물도 또한 잘 나왔습니다.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등 다양한 세면 도구들이 제공되었으며 생수도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대는 조금 불편 했습니다. 딱딱한 매트리스에 등이 아팠습니다. 배게도 머리를 누이기에 너무 평평했습니다. 좋은 숙면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14시간의 시차 적응이 필요했기에 좋은 침대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격이 비교적 싼 편이었기에 불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은 상냥했으나 영어가 능숙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싶지 않아요. 단지 내가 몇 가지 한국말을 알아두어야 했지요. 오직 영어만 구사할 줄 아는 여행객들을 위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